姜栋元&孔侑&宋仲基,说起这三位大家首先想到的是花美男外貌和修长的身高!他们不仅是韩国娱乐圈代表性的花美男代表,也是美貌与实力共存的实力派演员!让我们看一下他们是靠什么征服了女心?!

잘생긴 배우만 멜로 연기를 하란 법은 없다. 하지만 잘생긴 배우가 멜로를 해주면 감사하다. 여기 멜로에 최적화된 연기로 여심을 사로잡은 이들이 있다. 이른바, 여심 어'택' 3인방 강동원, 공유, 송중기다.
没有规定长相帅气的演员才能拍爱情剧,但是如果长得帅的演员拍爱情剧的话非常感谢。这里通过爱情剧最优秀的演技俘获女心的他们。名曰女心攻击三人帮姜栋元,孔侑,宋仲基。

◆ 강동원, 우산남 → 멜로 컴백
◆姜栋元,雨伞男->爱情剧回归

어느 날 갑자기 우산 속으로 들어와 살인 미소를 날리던 그 남자(영화 '늑대의 유혹')를 우리는 잊지 못한다. 바로 '멜로의 정석', '멜로 미남' 강동원이다.
某天突然来到雨伞下,放飞杀人微笑的那个男人(电影《狼的诱惑》),我们不会忘记。他就是“爱情剧的定式”,“爱情剧美男”姜栋元。

강동원의 멜로는 '눈빛'이다. 그의 눈을 보고 있으면, 그의 감정에 따라 웃고 울게 된다. 특히 강동원의 멜로의 정점은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교도소 통유리에 비친 강동원의 눈물을 머금은 그 눈망울이 아직도 선하다.
姜栋元的爱情剧就是“眼神”。看着他的眼睛,就会随着他的情感又哭又笑。尤其姜栋元的爱情剧的顶峰是电影《我们的幸福时光》。教导所玻璃映射的姜栋元噙着泪水的眼睛还历历在目。

이처럼 '멜로 전문 배우'로 통한 강동원은 '두근 두근 내 인생' 이후 연기 변신에 나섰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는 섹시한 신부로 여심을 사로잡았고, 현재 상영중인 영화 '검사외전'에서는 귀여운 사기꾼으로 등장한다. 강동원의 코믹 연기는 기대 이상으로, 그는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검사외전'은 현재 천만을 눈 앞에 두고 있다.
就这样通过“爱情剧专业演员”获得认可的姜栋元在《扑通扑通我的人生》之后开始了演技变身。电影《黑司祭们》中通过性感的神父俘获女心,现在上映中的电影《检察官外传》中则以可爱的诈骗犯出场。姜栋元的喜剧演技期待以上,他亲近的接近大众,《检察官外传》马上就要突破千万观众。

이 다음 작품으로 강동원은 다시 전공 분야로 돌아온다. 판타지 멜로 영화 '가려진 시간'(엄태화 감독)출격을 앞두고 있는 것. '가려진 시간'은 친구들과 함께 산에 갔다가 다음날 혼자 구조된 소녀와 며칠 후 훌쩍 자라 나타난 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판타지 멜로. 소년에서 갑자기 어른이 되어 소녀와 교감을 나누는 캐릭터를 강동원이 어떻게 표현해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下一部作品姜栋元将再次回到专业领域。正面临着幻想爱情电影《模糊的时间》出击。《模糊的时间》是一部讲述和朋友一起去登山,第二天独自一人被救助的少女和几天后突然长大出现的少年之间展开的故事的幻想爱情电影。将从少年突然长大成人后与少女进行沟通的角色,姜东元将如何演绎备受关注。

韩国电影推荐:《检察官外传》黄政民姜栋元爆笑来袭

◆ 공유, 로코 남신 → 정통 멜로
◆孔侑,浪漫喜剧男神->正统爱情剧

'한결같아서' 좋은 배우 공유다. 큰 키에 훌륭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공유, 그런데 이상하게 그는 안아주고 싶은 보호본능을 유발한다. 그래서 보는 이들을 더욱 극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因为“始终如一”才喜欢的演员孔侑。展现修长的身高外加帅气外表的孔侑,但是奇怪的是他总是诱发想让人拥抱的保护本能。因此有着让观众们陷入剧情的魅力。

공유하면 단연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이다. 그는 생각 없어 보이는 부잣집 도령의 까칠한 모습부터, 남자인 줄 알면서도 끌리는 고은찬(윤은혜)에게 끌리는 모습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 호평 받았다.
提起孔侑当然是MBC电视剧《咖啡王子一号店》。他将看上去毫无想法的富家少爷的挑剔样子,及明知道高恩灿是男人还被深深吸引的细腻情感演绎的惟妙惟肖获得了好评。

이어 군대에 다녀온 후, 한층 남성미가 강해진 공유는 영화를 통해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도가니'로 사회에 울림을 줬고, '용의자'에서는 북한 최정예 특수요원 역을 맡아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接着服完兵役后,男人味更加强烈的孔侑通过电影展现了更为坚强的样子。通过《熔炉》带给社会共鸣,在《嫌疑者》中饰演了前朝鲜特殊部队成员一角,首次挑战了动作片。

그동안 다양한 연기 변신을 거듭한 공유는 현재는 정통 멜로로 관객과 만나는 중이다. 지난 25일 개봉한 공유와 전도연 주연의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다.
期间反复挑战多种演技变身的孔侑,现在讲通过正统爱情剧与观众见面。25日上映的孔侑和全度妍主演的《男与女》是讲述在大雪淹没的芬兰相识,然后陷入深深吸引中的男人和女人故事的正统爱情电影。

공유는 영화에서 사랑에 빠지면서 가장이 아닌 한 남자가 되는 기홍을 연기했다. 공유는 유쾌함을 덜어내고 진지함을 가득 담아 쓸쓸해 보이는 기홍에 빙의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왜 이제야 멜로를 했냐'는 호평을 얻고 있는 중이다.
孔侑在电影中饰演了深陷爱情的话变成不是家长而是男人的基洪角色。孔侑将愉快感减少,增加真挚感,完全附身为看似寂寞的基洪展开演技。他获得了“为何现在才拍爱情电影”的好评。

孔侑&全度妍将出演新片《男和女》

◆ 송중기, 키우고 싶은 남자 → 꼬픈남
◆ 宋仲基,想要抚养的男人->想要勾引的男人

배우 송중기는 여성들이 원하는 워너비 남친상이다. 실제로도 멋있지만, 연기를 하는 그에게는 빠져들 수 밖에 없다. 송중기의 연기를 보면 여성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잘 알고 공략하는 모양새다.
演员宋仲基是女性们所希望的男朋友。虽然现实生活中也很帅,但是也只能深深陷入演戏的他。看着宋仲基的演技,就能准确攻略女性所喜欢的关键点。

풋풋하고 상큼한 이미지의 송중기는 2012년 '멜로'로 연기 폭을 넓혔다. 동화같은 영화 '늑대 소년'에서 늑대 소년 철수 역을 맡은 송중기. 그의 순수한 사랑은 감동을 안겼고, 관객은 순이(박보영)에게 빙의했다. 내가 옆에서 지켜줘야할 것 같은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송중기는 '키우고 싶은 남자'에 등극했다.
青涩清爽形象的宋仲基2012年通过“爱情剧”拓展了演技范畴。如童话般的电影《狼族少年》中饰演了狼族少年金哲秀一角。他纯真的爱情带来了感动,观众附身于顺颐(朴宝英)。引起仿佛要在身边保护他的保护本能的宋仲基成为了“想要抚养的男人”。

그런 송중기는 KBS2 치정 멜로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섰다. 우윳빛깔의 꽃미남 송중기가 사랑에 상처받은 복수극을 어떻게 그려낼까 우려가 많았지만, 이를 코웃음치듯 그는 호연을 펼쳤다. 소년이 아닌 남자 송중기가 발견됐다.
这样的宋仲基通过KBS2痴情爱情剧《世上独一无二的善良男人》演技变身。虽然曾忧虑牛奶皮肤的花美男宋仲基将会如何描绘受伤的复仇剧,但是仿佛付之以冷笑般,他展开了热演。发现了不是少年的男人宋仲基。

남자 송중기의 성장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군 전역 후 복귀작으로 KBS2 '태양의 후예'를 택했는데, 송중기가 극 중 맡은 역할은 군인 유시진. 송중기가 만들어낸 유시진은 보통 군인이 아니었다. 보는 순간 심장을 멈추게 하고 미소를 자아내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군인이었다.
男人宋仲基成长并未再次结束。他服完兵役后选择了复出作KBS2《太阳的后裔》,宋仲基在剧中饰演的角色是军人刘时镇。宋仲基所塑造的刘时镇并非是普通军人。是看到的每个瞬间都让心脏停止跳动,让人微笑,是世上独一无二的军人。

이러한 송중기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어택했다. 이와 함께 어느덧 '지켜주고 싶은 남자'였던 그는 '꼬시고 싶은 남자'로 우리의 마음에 자리했다.
这样的宋仲基明明是守护国家的军人,可是却占领了女性观众的芳心。与此同时,曾经何时“想要守护的男人”演变成了“想要勾引的男人”。

相关阅读:

韩国演员宋仲基退伍在即 作品全盘点

姜东元专访:心情好的话 会喝酒到日出的时候

查看更多关于《太阳的后裔》的精品文章>>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