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家有在看最近大热的复古韩剧《请回答1988》吗？有木有觉得女主德善时常抽风跳舞的样子真的草鸡搞笑~有没有觉得惠利为了角色真的很拼呢？哈哈哈~下面就一起来看看德善的那些‘抽风舞’吧！

혜리가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다고 했을 때부터 어느 정도 촌스러울 거라는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상당히 촌스러웠다. 하지만 80년대 의상과 헤어스타일이 생각보다 꽤 잘 어울렸다.
当惠利说要出演《请回答1988》时就已经预想到了在某种程度上会很土，但是和想象比起来，真的是相当的土啊。但是却和80年代的衣着发型很相配。

그리고 혜리에게 더 잘 어울리는 건 ‘깨방정’이다. 언니와 동생에게 치이는 혜리는 억울할 때는 누가 보든 서럽게 울고 짜증날 때는 바닥에 누워 몸을 튕기며 이불킥을 하는 등 망가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거침없이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은 호평을 받고 있다.
还有对于惠利来说，更加适合的就是“抽风”了。夹在姐姐和弟弟之间的惠利，在被冤枉的时候不管谁在看都会伤心的大哭，心烦生气的时候就躺在地板上不断动弹自己的身体踢被子等，不害怕形象被破坏表现出自己感情的样子受到了大家的好评。

이뿐 아니라 지난 28일 방송은 혜리의 깨방정이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할 정도로 코믹스러웠다. 이날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택이를 마중나간 덕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不仅如此，在28日播出的剧集中惠利的抽风让观众捧腹大笑。那天是描述为了和朋友们一起去看电影，出去迎接崔泽的德善的样子。

특히 혜리의 깨방정은 춤 출 때 빛을 발한다. 앞서 선보인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 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28일 방송에서 덕선이 ‘담다디’ 노래에 맞춰 막춤을 추는 장면은 ‘대박’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였다.
特别是惠利在跳抽风舞的时候整体都在发光。在之前公开的消防车《昨晚的故事》舞蹈并不算什么。28日播出的剧集中德善伴随着歌曲《damdadi》跳舞的场面让人情不自禁地发出‘大发’的感叹。

혜리는 정환 앞에서 개다리춤에 옷걸이춤까지 추다가 택이가 들어오자 올가미 밧줄을 던져 사냥감을 낚는 듯한 퍼포먼스를 시작했다. 혜리는 해맑게 웃으며 택이를 향해 팔을 휘두르더니 택이에게 던지는 듯한 제스처를 취하고 이어 택이를 옭아맨 밧줄을 끌어당기는 듯한 춤을 추는 모습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惠利在正焕面前跳的狗腿舞到衣架舞，崔泽一进来就扔起套绳像勾住猎物一样开始了表演。惠利散发着爽朗笑声的同时，向着崔泽摆动着双臂，摆出要向崔泽抛出的手势，接着做像是要将崔泽绑紧的动作，慢慢将崔泽拉过来的舞蹈，让观众放声大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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