热爱韩综的童鞋没有不知道刘在石,刘大神的吧!韩国人称国民MC的刘大神在演艺界可是风向标,炙手可热...可是你造么,咱们的刘大神其实是个智能手机白痴,在12年之前他可是一直还在用2G手机呢...

2012년 스마트폰을 장만한 유재석은 그 직전까지만 해도 연예계 대표적인 2G폰 유저로 꼽혀왔다. 방송계에서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국민 MC가 스마트폰이 아닌 2G폰을 사용한다는 건 어딘지 모르게 아이러니한 부분이 있다.
2012年才购入智能机的刘在石在这之前是演艺界代表性的屈指可数的2G电话使用者。引领放送界潮流的国民MC不用智能手机而是用2G手机,不知道为什么,就是感觉很搞笑。

그의 스마트폰 구입 소식은 MBC '무한도전'을 통해 알려졌다. 그동안 2G폰을 고수해 놀림을 받았던 그로서는 큰 결정이었고, 유재석의 스마트폰은 그 활용도를 두고 적잖은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하지만 정작 유재석이 스마트폰을 쓰는 건 기본적인 기능만 활용할 때인 것으로 드러나 웃음을 안긴다.
他寻找智能机的消息是通过MBC《无限挑战》知道的。对于在这段时间因为坚守2G手机而遭到很多玩笑的他是一个重大的决定。刘在石的智能机使用率也受到了不少的关注。但是曝光刘在石真正使用的还是那些基本功能后引发了爆笑。

19일(토)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평소 유재석의 생활 패턴을 엿볼 수 있었던 측면에서 흥미로웠던 특집이다.
19日(周六)播出的MBC《无限挑战》能大致看到刘在石的生活模式,是很有趣的特辑。

모처럼 휴가가 주어진 멤버들은 하루 만 원으로 각자 일정을 소화하기로 하는데, 영화가 보고 싶었던 유재석은 정준하, 하하와 함께 저렴한 돈으로 영화를 즐기기 위해 종로구 낙원상가에 위치한 실버 영화관으로 발길을 옮겼다.
特地给成员们放一整天假让大家按自己的意愿去活动,想看电影的刘在石就和郑俊河,haha一起想用便宜的价格看一场愉快的电影,于是都向位于钟路区乐园商圈的silver电影馆出发了。

하지만 실버 영화관의 일반인 관람료는 7,000원. 예상과 다른 금액에 좌절한 이들은 결국 제작진의 팁을 전해 듣고 통신사 서비스로 무료 영화 관람권을 받기로 했다.
但是silver电影院的非会员入场券是7000元。因与预想不同的价格而受挫折的他们最后决定听取摄制组的建议去获得通信社的免费电影券。

하지만 평소 스마트폰 사용이 미숙한 유재석이 문제였다. 상담원과 통화 뒤 멤버십 VIP 서비스에 가입하기로 한 유재석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어넣는 데만도 한참을 씨름해야 했다.
但是平时对于使用智能机就不熟练的刘在石来说却是个问题。与话务员通话后为了加入会员VIP的刘在石仅在ID和密码设置这里就弄了好一会儿。

이 과정에서 자신의 아이디를 확인한 유재석의 반응이 압권. 그는 "이거 우리 아버지 아이디다. 아버지가 왜 내 거를, 참"이라고 말하며 바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웃음을 안겼다.
这个确认ID的过程中刘在石的反应是最有趣的。他说完“这是我爸爸的ID啊。爸爸怎么用我的,真是”后就马上给他爸爸打了电话而引发了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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