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중심에는 김구라와 백지영이 있다. 지난 방송에서 적중률 100%를 기록했던 백지영은 이 날 역시 매의 눈으로 도전자들을 지켜봤고 근거있는 이유를 들며 그 정체가 누군지 밝혀냈다. 특히 목소리 뿐만 아니라 비주얼까지 염두한 백지영은 배우 현우를 몽타주로 그려 내 좌중을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백지영은 단 2회만에 '복면가왕'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된 것.
还有在这当中的中心人物金九拉以及白智英。在上一期的节目中，命中率百分百的白智英，在这集里头果然也是透过鹰眼的锐利一直观察关注挑战者们，并且能够听到她有理有据的分析从而得出正确的真实身份。特别是白智英不仅仅是单凭声音，而且连外貌方面都有想法的白智英，将演员显祐的样子通过自己的组合画了出来，更令席上的众人感到惊讶。白智英只是出演了2集，就让人感觉是《蒙面歌王》中不可或缺的存在了。

여기에 김구라는 적절한 유머까지 섞어가며 '복면가왕'의 재미를 살리는 1등 공신이다. 아는 것도 많고 촉도 좋은 김구라는 정체를 알면 아는대로, 모르면 모르는대로 타고난 입담을 뽐내며 현장의 긴장감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육성재가 아니면 자리를 걸겠다", "현우가 아니면 본명 김현동을 걸겠다" 등 결정적 순간에는 허를 찌르는 한 방으로 메인 MC 김성주까지 녹다운 시키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除此以外，加上金九拉恰当的幽默混合在节目里头，可以说是给《蒙面歌王》带来趣味让节目更生动的1等功臣。知识面也很广，触觉也很不错的金九拉，对于挑战者的身份，知道就说知道，不知道就是不知道并且通过自己出众的嘴皮子功夫，给现场不仅释放了紧张的感觉，并且在决定性的瞬间，经常会出其不意的来上一盘赌局像是“不是陆星材我就赌上我这个节目的位置了”“如果不是显祐我就赌上自己的本名金贤东”等等，甚至连主MC金成柱都被击倒，充分展示了了不起的口才。

이와 함께 그 누구보다 가수와 노래에 있어서 만큼은 전문가인 윤일상 김형석의 활약상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음악에 집중하며 무대에 대한 냉철한 평가를 전하는 윤일상과 그에 비해 말하는 족족 정답만 비껴가며 눈치를 보는 허당 김형석은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복면가왕'을 빛나게 하고 있다.
在此当中，还有两位比谁都了解歌曲歌手的专家尹一相和金亨锡各自的活跃，也吸引了大众的注目。集中在音乐上，对舞台表演评价冷静彻底的尹一相，以及相比起来虽然说起来是一套套，但却总是避开正确答案，经常看大家眼色的黑洞金亨锡，给观众带来各种小乐趣和欢笑。这也使得《蒙面歌王》节目在发着光。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기본적으로 복면가왕의 정체를 궁금해 하면서 연예인 평가단의 촉이 과연 맞았을지에 대해서도 예의 주시하게 된다. 물론 병풍처럼 가만히 앉아 머리수만 채우는 듯한 일부 평가단의 모습은 아이러니함을 자아내기도 하지만.
因此观众除了基本的对蒙面歌王真实身份的好奇以外，对艺人评审团的触觉是否真的能猜中也深深关注。虽然也有一部分的评审团有点像屏风一样没有发挥作用略显无奈。

시청자들은 "어차피 가면 벗으면 누군지 알게 될거 이제는 연예인 평가단의 말이 더 기대된다", "연예인 평가단의 말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하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김형석 할배 때문에 미치겠다. 다 알면서 일부러 바꿔 말하는거면 진짜 천재. 아직도 헷갈린다", "김구라는 하여튼 어디서나 존재감 뽐내는데는 1순위다. 결코 없어서는 안 되는 인물", "백지영 없었으면 어쩔뻔. 최고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而观众对评审团也有各种多样的评论出现，比如说“反正只要摘掉面具就知道是谁了，现在对艺人评审团的话感到更期待”、“去确认艺人评审团说的对不对也是另一种趣味啊”、“因为金亨锡爷爷真是要疯了。究竟是不是都知道故意换着说他的真面目，真是让人混淆啊”、“金九拉不管在哪里存在感都超高啊真是第1名。绝对是不可或缺的存在啊”、“要是没有白智英咋办啊。太棒了”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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