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에서 맨버 다같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다
#在第2季展示更多共同生活的样子

현실감이 없어야 하는 것에 현실감이 있다는 부분은 출연진이 룸메이트에만 집중하지 않는 모습이 룸메이트 내에서 너무 보인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꽃보다 시리즈이든 무한도전이든 런닝맨이나 아빠어디가이든간에 프로그램 내에서는 오로지 프로그램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즉 모든 멤버가 그 프로그램에 집중해서 하기 때문에 시청자도 몰입해서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룸메이트 시즌 1 초기에는 각자가 각자의 일을 하면서 룸메이트를 참여한다고 느낄 수밖에 없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큰 부분은 아니었지만 우리는 그들이 함께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은 것이지 그들이 연예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인간극장을 보고 싶은 것이 아니거든요.그렇기에 일주일에 하루라든지 이주일에 한 번 이틀 정도 시간을 온전히 내어서 그들이 쉐어하우스 내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缺乏现实感,很大程度上是因为出演者大部分都没能呈现出聚集在《Roommate》房子里的样子。最基本的,拿《花样》系列、《无限挑战》《Running Man》《爸爸去哪儿》等等节目来说,他们都体现出了聚集在一起的状态,也就是说因为成员们都聚集在节目里,观众也能因此投入进来。反观《Roommate》第1季,初期都是各做各的事,都没有一点像是室友的感觉。当然最大的问题不是如此,我们也不是说想看就这么聚在一起,看明星生活的人生剧场。只是希望一周里有一天或者一周一两天的时间里,他们能够呈现出一起在share house里生活的模样,这样就很不错了。

》》》》 第三要素 第2季中应该要多一些碰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