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周日综艺《Roommate》在9月中旬结束了第一季，播出期间收视不断下降，成员陆续下车，观众流失。而制作方宣布第二季的开拍，新成员少女时代Sunny、GOD朴俊亨等成员的加入能否有所改变，究竟节目如何才能成功呢？请跟小编一同看看韩网分析吧！

룸메이트는 쉐어하우스입니다. 그리고 룸메이트는 관찰 예능입니다. 최근 이 일요일 저녁 예능의 시즌 1이 끝나버렸습니다.이 예능에서 조세호 대세, 나나와 조세호의 러브라인, 송가연의 얼굴 알리기, 박봄의 마약 배달 사건을 제외하고는 기억나는 것이 없을만큼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몰입도가 많이 떨어진 것이 사실이었는데요.룸메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프로그램이 현실감이 필요한 부분은 현실감을 떨어뜨렸고 현실감이 필요 없는 부분은 현실감을 너무 높였다는 것입니다.
《Roommate》所设定的概念是share house，而且是一个观察形的综艺。最近这个周日晚上的综艺节目第1季画上了句点。在这节目的第一季里，制造了大势赵世浩、赵世浩和NaNa的爱情线，宋佳姸的高出镜率，还发生了朴春的药品寄送事件，但是除去这些，基本上人们对于这个节目的投入程度并不大，在此看来《Roommate》最大的问题是——需要现实感的部分没有现实感，但是不需要展现真实的部分却体现了过分的真实。

#시즌2에서 러브라인을 만들어내지 않다
#第2季不要再故意制造爱情线

쉐어하우스에 있는 여러 군상들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표방했다면 분명히 조심해야 했던 부분이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그러한 자각 조차도 없어보였습니다. 프로그램의 현실감이 필요한 부분은 바로 러브라인을 인의적으로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는 부분입니다. 처음 메뉴판 부터 만약 러브라인이 성공하면 선물을 주겠다고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이제부터 우리 러브라인을 만들 것이니 시청자 여러분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하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节目一开始本来就是标榜着以share house的概念展现人们共同居住生活的形态为中心的节目，但是节目却没有做到。而在这其中还人为性的故意设定爱情线这种东西，在大家一开始住进房间时就已经在规则中说明，要是爱情线配对成功的话就会送出礼物，这样说来本身就意图非常明显地故意要让人对这个东西有所期待，但是却弄得不伦不类。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러브라인은 시청자들의 눈에 들 수가 없었습니다. 아빠어디가의 윤후의 러브라인이 인기를 끈 것이나 런닝맨의 월요커플이나 적어도 출연진만큼은 이제부터 러브라인을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만든 것이 아니기에 시청자의 몰입이 있을 수 있었요.그렇기에 시즌 2에서는 억지 러브라인을 만들어내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러브라인이 없을 때 오히려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사람들간의 이야기가 더 시청자 눈에 들어올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这么人为性的去制造爱情线观众是不会买账的，举例来说《爸爸去哪儿》的尹厚的爱情线拥有很高的人气，《Running Man》里的“周一情侣”受欢迎都不是制作人带着这样子的想法去进行人为设定的，因此观众也能更投入。所以说第2季的时候，就不要想着一定要制造出爱情线，没有爱情线反而会更好，就这样一个人一个人的故事，还有大家一起的故事，会更能吸引观众。

》》》》第二要素  在第2季展示更多共同生活的样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