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코 여신의 초석 다지기 ‘상두야 학교가자’-‘건빵선생과 별사탕’-‘고맙습니다’
◇浪漫喜剧女神奠基石的开始《尚道上学去》、《饼干老师星星糖》、《谢谢》

그 동안 털털하고 보이시한 매력이 다분했던 공효진은 점점 로맨스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으면서 로맨틱 코미디의 여신의 초석을 다졌다.
之前一直展现率直而又大大咧咧魅力的孔孝真逐渐担任浪漫电视剧的主人公,开始了奠定浪漫喜剧女神的基础。

‘상 두야 학교가자’에선 첫사랑을 간직하고 살아온 은환 역을 맡아 비와 절절한 로맨스를 펼쳤다. 뒤늦게 학교 졸업장을 따기 위해 고등학교로 돌아온 첫사랑 상두(비 분)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코믹했지만 아픈 딸을 위해 학교를 그만두는 상두의 사연은 가족에 대한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尚道上学去》饰演了有初恋伤痛的银欢一角,与Rain展开了一段痛彻心扉的罗曼史。与为了拿到学校的毕业证书而重新回到高中的初恋尚道见面而展开的故事虽然是喜剧,但是为了病痛的女儿而放弃学业的尚道的故事却家人传递了沉重的信息。

‘건빵선생과 별사탕’에서도 선생님 역을 맡은 공효진은 공유와 특급 케미를 발산했다. 저돌적인 고등학생 박태인(공유 분)의 순애보를 받는 나보리 역을 맡은 공효진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수놓았다.
《饼干老师星星糖》中担任老师一角的孔孝真与孔侑展现了淋漓尽致的默契度。饰演被鲁莽的高中生朴泰仁(孔侑)叙写纯情爱情的罗菩堤一角的孔孝真以可爱魅力占据了剧场。

코믹한 요소가 있던 ‘상두야 학교가자’ ‘건빵선생과 별사탕’과는 달리 ‘고맙습니다’는 초반부터 감동적인 에피소드들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특히 공효진은 처음으로 미혼모 역할에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딸 봄이 역으로 나온 서신애와 찰떡 호흡을, 자신의 집에서 묶게 된 장혁과 순박한 사랑을 보여주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与有喜剧要素的《尚道上学去》《饼干老师星星糖》不同,《谢谢》从初期开始就已感动要素占据了整个剧场。尤其是孔孝真首次挑战未婚妈妈角色,与剧中女儿春天角色的徐心爱展现了淋漓尽致的默契度,并与留宿自己家的张赫展现了纯粹的爱情,而扩展了戏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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