汤唯今秋将结婚 韩国未婚夫身世大揭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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汤唯与韩国的情缘

김태용(45) 감독과 중국 여배우 탕웨이(35)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빈의 반응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金泰勇(45岁)导演和中国演员汤唯(35岁)公布婚讯的同时玄彬的反应引起大家好奇。

탕웨이는 지난 2010년 영화 '만추'에서 호흡을 맞춘 현빈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더욱이 '만추'는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를 부부의 연으로 맺어준 작품.
汤唯曾在2010年合拍电影《晚秋》时，和搭档默契的玄彬传出恋爱。而且晚秋也是金泰勇导演和汤唯夫妇结缘的作品。

탕웨이가 2012년 7월 경기도 분당에 13억원 상당의 땅을 매입해 7월 자신의 명의로 등기등록을 마쳤을 때까지만 해도 "현빈과 만날 장소를 마련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탕웨이가 사들인 땅은 김태용 감독의 집에서 멀지 않은 곳으로 알려졌다. 
汤唯于2012年7月在韩国京畿道盆塘耗资13亿韩元(约合人民币746万)购入了地产，7月以自己的名义登记注册结束时表示:“不是准备和玄彬会面的场所“，但是据悉汤唯购买的土地是离金泰勇导演的家不远的地方。

현빈의 소속사 측은 김태용 탕웨이 커플의 결혼 소식에 "오늘 기사를 통해 처음 들었다.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玄彬的经纪公司方面称:“通过报道第一次得知金泰勇汤唯情侣结婚的消息。他说之前从没有看出什么征兆。”

'만추'에서 함께 작업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이후 좋은 친구로 지내오다가 지난해 10월 광고 촬영을 위해 탕웨이가 한국을 찾으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因《晚秋》而一起工作的金泰勇导演和汤唯成为好朋友以后，在去年10月汤唯为了广告前往韩国拍摄，两人发展为恋人。两人预计在今年秋天只邀请家人和亲属等人举行非公开婚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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