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울리고 웃긴 장면들
让女生心动、又哭又笑的场面

1. 여자의 눈물은 무기 남자의 눈물은 핵폭탄
1.女人的泪水、武装男人的泪水是核弹

김탄이 차은상을 만나 눈물 한 방울을 '또르르' 흘리는 12회 엔딩은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 장면이 아닐까. 이유는 모르고 그를 마주한 은상도 덩달아울먹이며 그를 조용히 안아줬다.
12集结尾,金叹见到恩尚之后脸上流淌下来的一滴滴的泪水应该是让女性观众最为心痛的场面。不知理由的恩尚也跟着哽咽,并去拥抱他。

2. 흑기사, 중요한 것은 타이밍
2.黑骑士,重要的是时机

뒤에서 은상의 험담을 하는 반 친구들의 신발을 물에 적셔 버리는 최영도. 은상의 사물함에 해코지한 것을 보고 두유를 던지겠다고 나서는 그(PPL이 이리 감동적이어도 되나요). 과한 액션은 필요 없다. 적절한 순간에 등장해 상처받은 은상을 위로해주는 영도. 과연 은상이 첫 사랑인가 싶을 정도로 타이밍이 기막히다.
崔英道将在背后说恩尚坏话的同学的鞋扔进水里。看到恩尚储物柜里乱画的东西之后,说要扔豆奶的英道(连植入广告也可以这么感动)。无需过分的动作。在适当的时机出现在受伤的恩尚面前,安慰她的英道。时机把握的让人怀疑恩尚真的是他的初恋吗?

3. 한 이어폰을 나눠 낀 김탄과 최영도
3.一起带同一耳机的金叹和崔英道

여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상속자들' 속 가장 화제의 장면은 김탄과 은상 커플도, 은상과 영도의 커플신도 아니다. 바로 17회 탄과 영도의 이어폰신. 조별과제에서 은상과 한 팀이 되려다 졸지에 같은 조가 된 탄과 영도다. 그런 두 사람에게 은상은 이어폰 하나를 나눠 끼고 영화를 보게 만들었다. 고분고분 은상의 말을 듣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귀여웠다.
吸引女性观众们视线的场面并非是金叹和恩尚的场面,也并非是恩尚和英道的场面,而是17集叹和英道的带着耳机的场面。都想与恩尚成为一个学习小组的两人,忽然成为了一个小组。但是恩尚却让他俩带着同一个耳机看电影。乖乖的听恩尚话的俩人看起来尤其可爱。

4. 그 외 숱한 키스신과 백허그신들
4.另外,无数次的接吻及back hug场面

부러우면 지는 거다!
如果你羡慕的话,那你就是输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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