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컵의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편의점 빅3는 각기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 끌기에 전념인데요. CU는 작년부터 청포도, 수박, 깔라만시 맛의 과일 컵 얼음을 출시하여 혼술족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종류도 다양해졌는데요. GS리테일은 일반적인 사각 얼음이 아닌 주먹만 한 공 모양 얼음 ‘빅볼 아이스 컵’을 출시해 하이볼, 위스키를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借助冰杯的巨大人气,便利店三大巨头各自采取各种各样的营销战略来吸引顾客。CU从去年开始推出青葡萄,西瓜,卡曼橘味的水果杯冰,集中攻略独酒族。这些冰杯不仅味道好,种类也变多。GS Retail推出了不是形状不是四方形的,而是拳头大小的球状冰“大球冰杯",方便顾客更好地享用高杯酒和威士忌。
얼음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남극의 얼음은 70년 후에도 먹을 수 있다는 속설 때문에 얼음에는 유통기한이 없으리라 생각하신 분들이 많을 텐데요. 얼음도 조리도구 등의 접촉이 있게 되면 여러 세균에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大家知道冰也有保质期这件事吧?因为南极的冰在70年后也能吃,所以很多人认为冰没有保质期。但如果冰接触到烹饪道具等也很可能会接触到各种细菌的。
이마트24는 필요할 때마다 얼음을 정기적으로 받으면서 유통기한에 대한 염려도 지울 수 있도록 얼음 컵 구독 서비스를 내놨는데요. 7일권과 14일권을 선보였습니다. 14일권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금액이라고 하니 여름철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易买得24推出了在必要时定期收冰块,解除人们对忧心保质期的烦扰的“冰杯订阅服务"。推出了7日券和14日券。14日券的价格是正常价的5折,所以在夏天很有用。
올해도 얼음 컵의 강세는 여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직 코로나 사태가 진정국면을 맞이하지 못한 데다 혼술과 홈카페의 인기는 점점 증가하기 때문이죠. 얼음 컵을 한 번도 안 사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산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얼음 컵 마니아층도 상당합니다.
预计今年冰杯的销量依旧强势。因为新冠以前尚未稳定下来,而且独酒和在家喝咖啡的人逐渐增加。 冰杯爱好者众多,甚至还传出“就算有一次都没买过冰杯的人,也没有只买过一次的人”这样的说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