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岁李孝利仍美如20的画报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19-07-20 06:45
18日，明星造型杂志HIGHCUT公开了和韩国知名歌手李孝利合作拍摄的多张画报。海报中的李孝利清新自然的打扮和近乎素颜的妆容都让人看起来赏心悦目。大家也跟着来欣赏一下吧。
가수 이효리가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歌手李孝利展现出了令人难以相信她已经40多岁的童颜美貌。
18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이효리와 함께한 다수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18日，明星造型杂志HIGHCUT公开了和李孝利合作拍摄的多张画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라는 화보 콘셉트에 걸맞게 이효리는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매력을 선보였다.
李孝利迎合舒适而自然的美丽这一画报主题，展现了像是打扮过又像没打扮过的随性魅力。
이효리는 민낯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하고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李孝利虽然妆容接近素颜，但是毫无瑕疵的皮肤和鲜明的五官都令人艳羡。
화려한 치장이 없었음에도 이효리는 컷마다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虽然并没有华丽的打扮，但是李孝利在每个镜头下都散发出特有的气质，引人瞩目。
그는 어깨 라인이 훤히 드러난 민소매 톱에 청바지를 매치해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她穿着清楚展现出肩部线条的吊带上衣，搭配着牛仔裤，展现出了结实的身材曲线。
캐주얼한 멜빵바지를 착용한 그는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她穿着休闲的吊带裤，显得很苗条，同时也展现出了凹凸有致的好身材，令人羡慕。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베이지 컬러의 슬립 드레스를 입고 청초한 분위기를 뿜어내기도 했다.
而在另一张照片中，她穿着乳白色的贴身吊带裙，显得十分清秀。
이효리의 화보 사진을 본 누리꾼은 "역시 이효리는 이효리다", "20대라 해도 믿을 것 같다", "몸매도 얼굴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了李孝利画报的网民纷纷表示：“果然李孝利就是李孝利”，“说是20多岁都有人信”，“身材和脸蛋都很不错”等。
한편 이효리는 지난 14일 첫 방송한 JTBC '캠핑클럽'에 출연해 거침없는 19금 입담을 뽐내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一方面，李孝利14日出演了JTBC《Camping Club》，在其中毫无顾忌地说了些19禁的话语，收获了许多人气。
韩国网友评论：
1.好像没有女歌手能够比得上李孝利的魅力
2.如果不纹身的话应该会更漂亮，不过只要本人满足就好，不是我该费神干涉的
3.啊…很漂亮啊？还能看到她刚出道时候的样子
4.上了年纪后看起来有点像姜秀智
5.不知道为什么就觉得孝利很不错……笑点也有李孝利独有的魅力，感觉她年纪越大变得越出色……虽然是top of top，但是却能感觉到她的人性美。
相关阅读：
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