总有那么些备受时光钟爱的人,时间似乎对他们特别的宽容,在他们身上几乎不留痕迹。那么,在韩国演艺圈有那些年近四十却仍然顶着一张不老童颜呢?下面我们来看这几位吧。

어딜 봐서 40대를 앞둔 얼굴인 걸까? 
这怎么看都不像快40的脸吧?

연예계에는 유독 세월이 비껴갔다는 말을 실감케하는 이들이 많다. 비주얼이 중요한 직업인 만큼 미모를 가꾸는 데 많은 비중을 두기 때문인 걸까. 탱글탱글한 피부는 물론 여전히 20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보고 있으면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착각이 들 정도다.
在演艺圈里有那么几个人令人真实地体会到什么是被岁月所钟爱。是因为他们在这个颜值占了重要比例的职业中,花了很多心思在保养外貌上么?不仅皮肤弹性十足,而且丝毫不逊色于20几岁小年轻的外貌,几乎让人产生时光在他们身上停顿了的错觉。

'나이는 내가 다 먹나 보다'라는 말을 여실히 실감 나게 해주는 스타 5명을 한곳에 모아봤다. 
下面为大家介绍让人如实感受到“大概只有我年纪大了吧”的5位明星。

1. 이동욱
1.李东旭

최근 tvN '진심이 닿다'에서 맹활약 중인 이동욱은 내년이면 불혹을 맞이한다.하지만 이동욱의 나이는 외모로 전혀 가늠할 수 없다.
最近在tvN《触及真心》中十分活跃的李东旭明年即将迎来不惑之年。但是,李东旭的年纪却无法从他的外貌上看出一丝一毫。

그는 여전히 20대 시절과 마찬가지로 조각 같은 비주얼과 건장한 기럭지를 자랑해 여심을 홀리고 있다. 
他仍然以和20几岁时一样,宛如雕塑美男般的颜值和健壮的身材圈粉无数。

2. 한예슬
2.韩艺瑟

올해로 39살인 한예슬도 곧 40대를 앞둔 연예인 중 한 명이다.20대 못지않은 매력적인 미모에 한예슬이 30대 후반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대다수다.
今年39岁的韩艺瑟也是即将40的艺人之一。因为丝毫不逊色于20代的魅力美颜,大多数人都不知道韩艺瑟已经是三十五后的人了。

변함없이 아름다우면서도 고혹적인 한예슬의 자태는 그저 감탄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韩艺瑟丝毫不变的美丽和迷人风姿都让人感叹连连。

3. 장나라
3.张娜拉

최근 종영한 SBS '황후의 품격'에서 황후 역을 맡으며 열띤 활약상을 보여준 장나라.1981년생인 장나라야말로 연예계 대표 뱀파이어가 아닐까 싶다. 
张娜拉最近在收官的SBS《皇后的品格》中饰演皇后,在剧中十分活跃。1981年生的张娜拉或许是演艺圈的代表不老吸血鬼吧。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앳돼 보이는 목소리는 그의 귀여운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闪闪发亮的眼睛和显得稚气的嗓音让她更显得可爱。

4. 강동원
4.姜栋元

수많은 여성의 이상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강동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올해 39살이 됐음에도 강동원은 데뷔 초와 똑같은 비주얼을 뿜어내 놀라움을 자아낸다.
可以说是许多女性的理想型的姜栋元也拥有着童颜美貌。虽然今年已经39岁了,但姜栋元至今如同出道之初的高颜值令人惊艳。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날카로운 눈매, 오뚝한 콧날, 완벽한 V라인은 완벽 그 자체다. 
任时光流逝,他锐利眉眼,高挺鼻梁,完美的V型脸还是却依旧如昨。

5. 전지현 
5.全智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전지현은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다.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큰 인기를 얻었던 전지현은 지금도 그때와 똑같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以清纯而优雅的美貌撩动一众男心的全智贤是韩国演艺圈的代表童颜美女。以电影《我的野蛮女友》收获巨大人气的全智贤如今的颜值也和那时相差无几。

당시 전지현이 21살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 단번에 체감 가능하다.
以全智贤当时才21岁这一点,一下子就能让人感到很吃惊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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