盘点韩国演艺界的大胃王女星

大多数的女性都奋战在减肥前线的时候，却总有那么人忍不得口腹之欲大吃特吃。别看贵圈的女人都瘦成一道闪电，其实她们中间也隐藏着不少的大胃王哦。

자기관리 철저한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남다른 식탐과 소화력으로 ‘대식가’임을 입증한 스타들이 있다. 얼마나 먹기에, 얼마나 먹을 수 있기에 스스로를 대식가라고 하는지! 이들의 화려한 경력들을 모아봤다.
在众多严格进行自我管理的韩国女艺人里，却又那么几个有着与众不同的馋嘴和消化力的大胃王。她们到底是有多能吃才会自称大胃王呢？下面我们就来看看她们辉煌的战绩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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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申英

#1 김신영
#金申英

38kg을 감량한 김신영은 최근 방송에서 화려했던 경력을 쏟아내며 ‘대식가였음’을 입증했다. 2명이 대패 삼겹살을 62인분, 피자 뷔페에서 피자를 24조각까지 먹었다고 한다.
减重38kg 的金申英最近在某节目中自爆辉煌的战绩，证明了自己曾经是“大胃王”。据说两人能吃62人份的薄切五花肉，在比萨饼自助餐厅吃24块比萨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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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圣经

#2 이성경
#2.李圣经

이성경은 방송계에서 소문난 대식가다. 하루에 삼시 세끼를 꼭 챙겨 먹는 것은 물론, 라면은 기본 2개를 먹는다고 공개한 바 있다. 또 한창 클 땐 피자 라지 사이즈 1판을 다 먹었고, 탕수육, 볶음밥, 굴 짬뽕을 혼자 다 먹기도 했다고!
李圣经在韩国广播界是出了门的大胃王。她自爆不仅一定要吃一天三餐，吃泡面一般都要吃两包。据说她在快速生长的时候曾经一人吃掉一张大号的比萨饼，甚至还一个人吃完了糖醋肉，炒饭和牡蛎炒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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徐贤真

#3 서현진
3.徐贤真

tvN ‘식샤를 합시다’에서 리얼한 먹방 연기를 선보였던 서현진은 실제 친구랑 여자 둘이서 곱창 15인분을 먹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4시간 동안 먹고 수다 떨고 먹고 소화시키고를 반복하면 가능하다고 팁을 덧붙였더랬다.
在tvN《一起吃饭吧》里面展现了真实的吃货演技的徐贤真据说在现实生活中曾和朋友两人女人吃了15人份的肥肠。她还吐露了自己的小诀窍。据说她们吃了4个小时，期间一边闲谈一边吃一边消化，如此反复就能够吃得下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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张度妍

#4 장도연
#4.张度妍

박나래는 친구 장도연이 이국주 못지않은, 숨겨진 대식가라고 폭로해 화제를 모았다. 장도연, 이국주와 식당을 가면 의자 하나에 가방을 놓고 1명이 더 올 것처럼 행동하며 자연스럽게 5인분을 먹는다고 한다.
朴奈来的曾爆料，说自己的朋友张度妍是丝毫不输给李国周的隐形大胃王，这一爆料传出后成为了一时话题。据说，张度妍和李国周去餐馆时都会把包包放在一张椅子上，假装还会有一个人过来一样，很自然地就吃了5人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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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彩英

#5 한채영
5.韩彩英

장도연처럼 가녀린 몸매와 상반되는, 의외의 식탐을 가진 스타들이 팬들을 놀라게 하곤 한다. 스스로가 대식가임을 고백한 바비인형 한채영이 대표적이다. 과거 한 방송에서 그는 “혼자 앉아 피자 한 판, 콜라 한 병을 다 먹을 정도다. 스스로 많이 먹는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像张度妍那样身材修长却馋得出乎意料的明星们总会让粉丝们大吃一惊的。其中的代表人物就有自爆大胃王的芭比娃娃韩彩英。过去，韩彩英在某节目中就曾自爆：“我坐下来就能一个人干掉一盘比萨饼和一瓶可乐。我觉得自己吃得蛮多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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