时尚达人刘亚仁，超强发型驾驭能力
作者：沪江韩语
来源：互联网
2017-05-11 07:15
刘亚仁作为韩国男演员中时尚人士的代表，始终品味在线。不管是什么造型和衣服，总是能够搭配出属于他自己的味道。面容俊俏的他，还有完美消化各种发型的能力。
# 댄디한 과거, 세련된 현재…시카고 타자기
流行的过去，干练的现在《芝加哥打字机》
'시카고 타자기'에서 유아인은 전생과 현생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1930년대 경성에서 천재 소리까지 듣던 문인 서휘영과 썼다 하면 베스트셀러인 아이돌 급 인기의 스타 작가 한세주가 그것. 서휘영을 연기할 땐 이마를 덮는 댄디한 헤어스타일로 여심을 훔치고 있다. 현재로 돌아왔을 땐 정수리 부분만 남긴 밤톨 헤어로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芝加哥打字机》中刘亚仁饰演在前生和现世之间陷入混乱的人物，1930年的京城里面被称为天才的文人徐辉英和人气畅销书作家明星韩世宙，饰演徐辉英的时候遮着额头的流行发型受到很多女性的喜爱，返回现代的时候是只有头顶部分有头发的平头展现了魅力。
# 정갈한 가르마가 포인트…베테랑
整齐的刘海是重点《老手》
영화 '베테랑'에서 유아인은 역대급 악역.안하무인 재벌 2세 캐릭터라 늘 그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관객들을 마주했는데 2:8 가르마도 그이기에 절대 촌스럽지 않았다. 보는 이들을 어이없게 만드는 유아인의 패션 소화력은 대단했다.
电影《老手》里面刘亚仁饰演了一个历代级的恶角，目中无人的财阀二代的角色，剧中总是穿着干练的西服，还有2 8分的刘海却一点都不土气，这就是属于刘亚仁的时尚消化能力吧。
# 다른 사람이 했다면 영락없는 거지?…성균관 스캔들
别人做的话是不受待见的吧?《成均馆绯闻》
2010년 전파를 탄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 유아인은 복장 불량, 태도 불량, 성적 불량의 문재신 캐릭터를 맡았다. 함께 출연한 박유천, 송중기가 '꽃미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면 문재신의 유아인은 거친 매력으로 안방을 접수했다. 덥수룩한 장발 머리를 다른 이가 했다면 영락없는 거지 스타일이었겠지만 유아인은 이마저도 섹시하게 소화하며 여성 팬들을 매료시켰다.
2010年播放的电视剧《成均馆绯闻》里面刘亚仁饰演的角色是服装不良，性格不良的文载申，一起出演的朴有天，宋仲基都是“花美貌”受到观众喜爱，但是饰演文载申的刘亚仁通过自己的魅力俘获了观众，毛躁的长发，别人来演的话就会很不受喜爱的风格，但是刘亚仁却性感地消化了这个角色，受到女观众的欢迎。
# 이게 바로 연하남의 정석…좋아해줘
这就是年下男的样子《请喜欢我》
유아인은 영화 '좋아해줘'를 통해 '대선배' 이미연과 러브라인을 구축했다. 15살 나이 차를 뛰어넘어 작가와 톱스타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완성했는데 눈썹까지 내려오는 긴 헤어로 연하남의 매력을 마음껏 뿜어냈다. 그런 유아인을 바라보는 이미연의 눈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질 정도. 물론 여성 팬들도 같은 마음이었다.
刘亚仁在电影《请喜欢我》和大前辈李玟妍组成了感情线，不顾15岁的年龄差，作家和大明星的爱情故事。长头发直到眼前的年下男，魅力十足，看着这样刘亚仁的李玟妍，眼睛里都是蜜汁。当然女性粉丝也是同样的心情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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