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力女”朴宝英能否拯救叫好不叫座JTBC的金土剧？
作者：沪江韩语
来源：互联网
2017-02-23 15:42
JTBC的新剧《大力女子都奉顺》是最近最受关注的韩剧之一，原因之一就是因为女主朴宝英的强烈个人魅力。而且JTBC这次为了提升收视率，还调整了金土剧的播放时间，会不会有效果呢，一起期待一下吧。
배우 박보영과 '힘쎈여자 도봉순'은 JTBC 금토극을 살려낼까.
演员朴宝英和《大力女子都奉顺》能够拯救JTBC的金土剧吗？
오는 24일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이 안방을 찾는다.
24号JTBC的新金土剧《大力女子都奉顺》即将播放。
JTBC 금토극은 작품성에 대한 호평 및 마니아층 형성에는 성공했으나 시청률면은 늘 2% 아쉬웠다. 지난해 방송한 '욱씨남정기', '청춘시대',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등은 작품성과 마니아층을 모두 잡았으나 시청률은 2~3%대에 그쳤다.
JTBC的金土剧凭借作品性的好评还有对小众群体的针对性获得成功，但是在收视率上却只有2%让人遗憾，去年的《玉式南正基》《青春时代》《老婆这周出墙》等作品性很强，也受到了小众的喜爱，但是收视率都只有2-3%。
동시간대에 방송한 tvN이 1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하는 등 금토극 자리가 탄탄히 자리잡은 것과 달리 유달리 시청층이 넓어지지 못했다. 뉴스와 예능이 8%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기에 더욱 아쉬운 성과.
和同时放映tvN的电视剧基本上都超过10%的收视率，牢牢稳居金土剧首位不同，JTBC的观众群并不广泛。新闻和综艺都有8%以上的收视率，所以这结果更让人觉得可惜。
이런 상황에서 JTBC가 던진 승부수는 금토극 편성 오후 11시 이동이다.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는 예능 격전지. SBS '미운 우리 새끼'를 비롯해 Mnet '고등래퍼'등 각양각색의 예능들이 불꽃튀는 대결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드라마를 내놓게 됐다. 자칫 무리가 될 수도 있지만, 오후 11시에 방송하더라도 작품만 괜찮다면 통한다는 것을 이미 OCN '38사기동대'가 입증했기에 가능한 시도.
针对这种现象，JTBC今年把金土剧时间换到晚上11点，周五和周六的晚上11点都是综艺的天下，在SBS《我家的熊孩子》还有Ment的《高校Rapper》等形形色色的综艺节目对决中，放上电视剧。虽然看起来有点怪怪的，但是晚间11点只要是好作品，放电视剧也是没问题的，这个也已经通过OCN《38师机动队》得到过验证。
편성이동으로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박보영의 파괴력 또한 기대를 모은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타이틀롤인 박보영의 매력을 무한발산하는 작품이 될 전망.
除了时间的变动，还有朴宝英的怪力也让人期待。《大力女子都奉顺》是让女主朴宝英的魅力无限发散的一部作品。
지난 2015년 부진의 늪에 빠진 tvN 금토극을 '오 나의 귀신님'으로 살려낸 박보영은 이번에는 JTBC를 위한 맞춤 구원투수로 나선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뽀블리'라 불리우는 박보영은 걸크러시를 유발하는 도봉순으로 변신해 2년 만에 안방을 방문한다. 자그마한 체구의 박보영이 괴력의 여인이 된다는 설정만으로도 이미 많은 흥미를 끌고 있다. 박형식, 지수와 함께 이미 '멍뭉커플'이라고 불리며 만만찮은 케미를 발산하기도 했다. JTBC는 이례적으로 '힘쎈여자 도봉순' 0회 스페셜까지 편성하며 힘을 실어줬다.
2015年在tvN的热播剧《oh我的鬼神君》里演技出众的朴宝英，这次作为JTBC的救援投手出现了，拥有可爱的魅力别名叫做“小可爱”的朴宝英变，身为有girlcrush的都奉顺，是时隔两年重回屏幕，小小的身躯，却有怪力的女人，朴宝英的角色设定已经很有趣了，还有朴炯植，金志洙之间“呆萌CP”的称谓，都已经发散出他们之间的火花，JTBC甚至为这部剧提前加播了第0集特辑。
믿고 보는 박보영과 매력적인 여성캐릭터를 앞세운 '힘쎈여자 도봉순'이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첫 방송.
值得信赖的朴宝英魅力女性角色，《大力女都奉顺》将会带来怎么的成绩叫人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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