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力女都奉顺》即将上映，看怪力一家人搞笑喜剧
作者：沪江韩语
来源：互联网
2017-02-23 08:45
今年上半年最受期待的韩剧之一《大力女都奉顺》又发布新海报了～～该剧由朴宝英、朴炯植、金志洙等共同出演，光看海报就觉得这部剧很是欢快啊!期待朴宝英和朴炯植的搭档，希望是对甜甜的CP!
오는 2월 24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은 13일 특별해도 너무 특별한 박보영의 '도봉순 패밀리' 심혜진, 유재명, 안우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月24日晚11点即将开播的JTBC新金土剧《大力女都奉顺》在13日公开了非常特别的朴宝英“都奉顺家族”剧照，“都奉顺家族”中包含了沈惠珍、刘在明、安偶然，剧照的公开吸引了观众的眼球。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다.
被评为上半年最值得期待剧之一的《大力女都奉顺》讲述的是，先天就拥有怪力的都奉顺（朴宝英 饰）、前所未有的浑身充满傻气的个人企业CEO安敏赫（朴炯植 饰）和正义感爆棚的新任警察尹国斗（志洙 饰）相遇之后发生的三个男女之间互相追逐的浪漫爱情故事。
박보영이 분할 도봉순은 그 어떤 드라마에서도 보지 못한 희귀 캐릭터. 뭐 하나만 잘못 만지면 부서지고 으스러지는 괴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드라마 제목 그대로 힘 센 여자다. 도봉순의 괴력은 집안 대대로 모계 승계로서 X염색체에만 그 힘이 유전된다. 행주대첩에서 돌을 날라 왜놈을 물리친 기개가 호방한 '걸크러쉬'의 원조 박개분이란 여인의 후손으로, 도봉순 역시 엄마 황진이(심혜진 분)의 힘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朴宝英饰演的都奉顺是别的电视剧里没见过的稀有角色。天生就有要是任何一个东西没有好好触摸的话就会被粉碎的怪力，是跟电视剧名字一样的大力女。都奉顺的怪力是从家族母系的怪力基因遗传而来的。作为幸州大捷中拥有通过扔石头击退日寇的气节的户族以及豪放的girl crush元祖——一个名叫朴开芬的女人的后代，都奉顺完全继承了母亲黄真伊（沈惠珍 饰）的力量。
외강내강 아무도 못 건드리는 천하무적 '쎈 언니'이자 봉순 똘기의 본류인 엄마 황진이 역은 심혜진이 맡았다. 모계혈통으로 승계된 괴력으로 역도선수로 활약했던 황진이는 힘을 남용한 탓에 괴력이 사라진 후 레슬링 선수였던 도칠구(유재명 분)와 결혼한다. '도봉순 패밀리'의 절대 갑(甲)이자 말보단 주먹, 주먹보다 발이 먼저 나가는 '막가파'로 남편을 머슴처럼 부리며 인생 재미나게 사는 인물.
内外刚强的天下无敌“大力姐姐”奉顺继承于母亲黄真伊，由沈惠珍饰演。继承了怪力母系血统，身为柔道选手的母亲黄真伊，因为滥用力气导致怪力消失，之后和摔跤选手都七九（刘在明 饰）结婚。是“都奉顺家庭”里的绝对甲方，比起说话拳头先伸出去，比起拳头腿先伸出去的“鲁莽派”，过着把丈夫像长工一样使唤的生活的趣味感十足的人物。
'욱씨남정기'에 이어 이형민 감독과 호흡을 맞추는 유재명은 주눅 들기가 특기인 도봉순의 부친 도칠구 역을 맡았다. 레슬링 선수였지만 허리를 다쳐 지금은 호두파이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는 '짠내 폭발' 가장이다. 늘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아내 황진이의 눈치를 보느라 인생이 구리구리하지만, 딸 도봉순과는 친구처럼 지내는 친근한 아빠다. 어떤 역이든 특유의 능청 연기로 극의 깨알재미를 선사하는 유재명과 심혜진이 선보일 남다른 케미는 드라마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
和《玉氏南正基》的李亨民导演搭档很好的刘在明在剧中饰演都奉顺的父亲都七九，是个畏畏缩缩的男人。虽然是摔跤选手但因为腰部受伤，现在开了一家核桃派店，是“妻管严”家长。在比起语言，拳头更多的妻子黄真伊的面前，虽然看眼色的人生比较憋屈，但是是对女儿像朋友一样的父亲。不论饰演什么角色都演技特别优秀的刘在明作为该剧的笑点和沈惠珍将展现出什么样不同的趣味成为电视剧又一个值得观看的地方。
여기에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만찢남' 안우연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신예 안우연은 도봉순의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 도봉기로 분한다. 쌍둥이지만 '힘'과 '두뇌'라는 각기 다른 유전자 '몰빵'을 당한 도봉순과 도봉기. 두 사람의 극과 극 캐릭터도 흥미를 유발한다. 타고난 매너와 눈웃음으로 병원 내 간호사들 사이에서 인기폭발 마성의 남자로 박형식, 지수와 함께 여심 저격에 나선다.
在本剧中，怎么看都是不会发笑的“漫画中的男子”安偶然的活跃值得大家期待。新人安偶然饰演都奉顺的异卵生双胞胎弟弟都奉奇。虽然是双胞胎，但是“力气”和“头脑”都有着各不相同的遗传基因，以“水和面包”分开的都奉顺和都奉奇。两人的对手戏和两人在剧中的角色是本剧热点。出生自带的魅力和笑眼，在医院护士中人气颇高的魔性男人朴炯植和志洙一起刺激着女性的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뭉미를 뽐내며 뾰로통한 표정으로 만화를 보는 박보영과 범상치 않은 포스를 자랑하는 도봉순 패밀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얼핏 보면 단란하고 평범한 가족이지만 제대로 된 베지밀(콩가루) 가족. 심혜진의 눈치를 보며 쓸쓸히 멸치 머리를 따는 유재명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소파에 누워 유재명의 무릎에 다리를 올린 채 TV를 보는 심혜진의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도봉순 패밀리의 절대 갑(甲) 엄마 황진이와 매일 구박만 당하며 주눅 들기가 특기인 아빠 도칠구의 티격태격 코믹 케미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전망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在公开的剧照中，嘟着嘴正在看漫画的朴宝英和看上去一点都不平凡的都奉顺家庭。乍一看虽然是很平凡的温馨家庭，但是是圆满的逗乐家族。看到沈惠珍的眼神就凄凉的凤尾脑袋的刘在明的样子就忍不住爆出笑声。在沙发上躺着将腿放在刘在明膝盖上看电视的沈惠珍，从这个样子一下就能看出这两个人的关系。在都奉顺家庭中作为绝对甲方的甲母亲黄真伊和每天只受到虐待的胆怯父亲都七九之间的磕磕绊绊带来的趣味承担着整部剧的笑点，从现在开始就备受期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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