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마지막 회를 방송하는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배우와 시청자들이 뽑은 명장면을 공개했다.
在14日就要播放最后一集的MBC水木电视剧《好运罗曼史》公开了演员们以及观众们所票选出来的有名场景。

NO.1.

먼저 미신에 빠진 심보늬 역을 맡은 황정음은 극 초반 각종 미신 종합 세트를 선보여 주목 받았다. 팥과 소금, 오브제 등 액운을 내쫓는 모든 장치를 활용해온 그에게 가장 귀여웠던 '미신 소품'은 단연 제수호.
首先,痴迷于迷信的沈宝妮(黄正音 饰)在电视剧前期展现出了其各种陶醉于迷信活动的形象而备受大众瞩目。对于能够灵活运用红豆和盐,以及其他等能够驱赶厄运的装备的她而言最宝贵的“迷信物品”当然就是齐秀浩了。

NO.2.

사랑에 서툰 천재 제수호가 술에 취한 보늬에게 나지막히 이야기한 "심보늬, 집에 가자"를 비롯, 호랑이 부적이 돼 보늬와 동생 보라(김지민)를 만나게 해준 후 말했던 "같이 와 줄게" "가지 마요, 옆에 있어요" "남자친구야" 등 수많은 달콤한 멘트로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사'하게 만들었다.
对爱情一窍不通的天才齐休浩(柳俊烈 饰)在醉酒之后轻声对沈宝妮说:“沈宝妮,我们回家吧”这样类似的,并且他在成为沈宝妮的保护咒并让沈宝妮与她的妹妹宝拉见面之后又说了“一起去吧”“别走,在我身边吧“”我是她男朋友”等许多甜言蜜语,因此被女性观众们称之为“令人心动的男人”。

NO.3.

나아가 테니스 스타 개리 초이이자 심보늬의 동네 동생 최건욱 역으로 상반된 매력을 마음껏 드러낸 이수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테니스 코트 신을 꼽았다. 운동선수 역에 대한 로망을 이번 드라마로 마음껏 풀었다는 그는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로 보이고 싶어서 연습을 많이 했었고, 그 결과물이 많지는 않아도 연습한 만큼 잘 표현된 것 같다"고 밝혔다.
同时,饰演网球明星选手Gary.崔兼沈宝妮的邻居弟弟的从内心展现出相反魅力的李秀赫在网球场上的行动被选为令人记忆最为深刻的场面。饰演运动选手的他在这次出演中十分用心,他明确表示:“我想要展现出世界顶级网球选手的面貌而练习了很久,虽然收获不是很好但是练习的成果已经足够出演了。”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은 "매번 가슴 아픈 상황을 맞이한 ‘보호 커플’의 최종 결말은 물론, 보늬가 굳건히 믿었던 각종 미신에 대해서도 속시원한 결론이 내려질 전망이니 끝까지 애정 어린 시청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cn]制作公司—华谊兄弟c&m嘱托:“因为每当遇到心痛的状况时宝浩夫妇总会以沈宝妮对迷信的固执相信而下达最终痛快的结论,所以最后一定会有圆满的爱情结局的。”

相关文章

《好运罗曼史》唤醒你恋爱细胞的经典台词BEST3

《好运罗曼史》剧照曝光 李洙赫以阳光海龟男身份登场

本翻译为沪江韩语原创,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