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顾2016上半年的KBS电视剧,宋仲基和朴信阳带领《太阳的后裔》和《邻家律师赵德浩》给观众们留下了深刻印象。在下半年即将播出的KBS电视剧的演员阵容也堪称豪华。朴宝剑、金宇彬、张赫等实力欧巴携手金有贞、秀智、朴素丹等美女演员合力出击。让我们拭目以待吧!

드라마 '백희가 돌아왔다'가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장혁 박소담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가 오는 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병원에서 어느 날 갑자기 환자들이 죽어나가는 기묘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펼쳐지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로, 장혁은 타인의 감정에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냉철한 천재 의사 이영오로 분해 기대를 모은다.
电视剧《白熙回来了》正在放映中,张赫、朴素丹主演的《美丽心灵》将在本月20日迎来初放送。《美丽心灵》是讲述世界上最安全的一家医院,某天突然发生患者死亡的奇妙的事件,感情和医学电视剧,张赫化身绝对不能理解别人的冷静的天才医生,引起大家的期待。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박보검이 출격한다. 오는 8월15일 첫 방송될 새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허 궁중위장 로맨스로, 벌써부터 박보검과 김유정의 케미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극중 박보검은 츤데레 왕세자 이영으로 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연기를 보여줄 계획. 대사만으로도 격식이 묻어나는 근엄함부터 열아홉 청춘의 해맑은 장난기, 까칠한 성격까지 모두 아우른 그는 과거 자신에게 치욕을 선물한 홍라온(김유정 분)과 궁에서 재회, 신개념 궁중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通过tvN《请回答1988》而成为大势的朴宝剑也将趁势出击。8月15日初放送的新月火电视剧《云画的月光》是未被历史所记载的朝鲜时代的青年男女为了以防万一伪装入宫的浪漫史,朴宝剑和金有贞的组合早就引起了很多关心。剧中朴宝剑饰演傲娇的王世子,将展现与迄今为止完全不同的演技。光台词就是从固守陈规的严肃感到十九岁清纯的开朗淘气,挑剔的性格都能消化的她,让过去的自己作为耻辱礼物的洪罗温(金有贞饰)和宫中的再见,展开新概念的宫中浪漫史。

오는 10월부터 방송될 새 월화극으로는 '우리 집에 사는 남자'편성을 논의중이다. 현재 유력한 남자 주인공 후보로 유승호가 거론되고 있다. 웹툰 원작 '우리집에 사는 남자'는 '아빠'라고 우기는 어린 남자와의 가족 코믹 가족 로맨스로, 농부이자 전직 채권업계 전설의 조폭 고난길은 까칠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인물로 유승호와 그가 만났을 때 어떤 매력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만약 유승호가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지난 2010년 방영된 KBS 2TV '공부의 신' 이후 6년만에 KBS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 이에 유승호의 캐스팅 여부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0月将要放送的新月火剧《住在我家的男人》正在改编中。现在俞承豪成为了有利的男主人公候补。网络漫画原著《住在我家的男人》是硬说自己是爸爸的搞笑年轻男子一家人的家庭喜剧,既是农夫,前职企业债券界传说的黑社会高南吉虽然很挑剔但是位温暖的人物,俞承浩饰演其角色时会散发怎么样的魅力让人好奇百倍。如果俞承浩确认出演《住在我家的男人》,就是在2010年在KBS 2TV播出的《学习之神》后6年再次出演KBS的电视剧。因此对俞承浩能否饰演引大众涌现出了更加大的关心。

올 하반기 KBS 드라마의 마지막은 MBC '그녀는 예뻤다'로 톱스타 반열에 합류한 박서준이 장식할 예정. 바로 '화랑: 더 비기닝'(이하 화랑)을 통해서다.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박서준은 서라벌을 누빌 여섯 화랑 중 무명 역을 맡았다. 무명은 한 번 사는 인생 개처럼 거침없고 새처럼 자유롭게 살고 싶은 전설의 ‘개새화랑’으로, 박서준은 ‘화랑: 더 비기닝’을 통해 기존에 보여준 적 없는 남성미를 과시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지켜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아로(고아라 분)를 향한 무명의 사랑이 중요한 시청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 ‘화랑: 더 비기닝’은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 방송된다.
今年下半年KBS电视剧的最后由因MBC《她很漂亮》成为顶级明星行列的朴叙俊来出演。就是《花郎:The Beginning》(以下称花郎)。《花郎》是电视剧史上初次正式描述朝鲜时代的花郎的作品,1500年前穿梭在新罗首都徐罗伐如花般的男子花郎的火热的热枕和爱情,描述耀眼的成长正式青春史剧。朴叙俊饰演徐罗伐六位花郎中的无名一角。无名氏像只有一次生命的狗一样无所畏惧,又想如同鸟一样自由地生活,被称为“狗鸟花郎”。朴叙俊将通过《花郎:The Beginning》展现此前未表现的男性美,希望能抓住女性观众的心。特别是最想守护的心的开始,向着阿老(高雅拉饰)的无名的爱是重要的让人期待的收视点。100%事前制作的电视剧《花郎:The Beginning》目前在拍摄进行中,将于12月放送。

수목극도 만만치 않다.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김우빈 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대기중이다. 오는 7월 6일 첫 방송 될 ‘함부로 애틋하게’는 어린 시절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졌던 두 남녀가 안하무인 ‘슈퍼갑 톱스타’와 비굴하고 속물적인 ‘슈퍼을 다큐 PD’로 다시 만나 그려가는 까칠하고 애틋한 사랑 이야기로, 김우빈은 최고의 한류 배우 겸 가수로 흠 잡을 곳 없는 조각 비주얼에 명석한 두뇌까지 갖춘 ‘초절정 시크남’ 신준영 역을 맡아 안방극장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는 3차례에 걸친 티저 공개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태다.
水木剧也不赖。今年下半年最让人翘首期待的金宇彬与秀智主演的《任意依恋》正在待机中。7月6日初放送的《任意依恋》是年少时结下恶缘黯然分离的男女,目中无人的“高价顶级明星”和卑微势利的“超级纪录片PD”再次相遇,刻薄与哀切的爱情故事。金宇彬饰演最棒的韩流演员兼歌手,没有缺点的雕刻外貌,拥有清晰的大脑的“超绝顶帅哥”申晙暎。100%事前制作的电视剧《任意依恋》公开了3版预告,最大地吸引了观众们的期待感。

'공항가는 길'은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기혼남녀가 가질 수 있는 세상에 당당한 관계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상윤은 유쾌하고 반듯한 성격으로 자연스러운 동작에도 시선이 가는 멋진 남자 서도우 역 을 맡아 아내, 딸과의 단란한 가정생활 중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상윤은 서도우를 만나 삶에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 최수아 역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이상윤과 김하늘이 보여줄 새 연기 조합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去机场的路》是描述关系的故事的电视剧,“有没有已婚男女能拥有的正常关系”的问题开始,通过主人公的故事来引起大家的同感和安慰,最后表现爱情。李尚允饰演有开朗端正的性格,自然地登场也能吸引视线的帅气男子书度宇,与妻子和女儿的和睦的家庭生活中,发生的冲击性时间为契机,陷入浑噩生活的过程。李尚允饰演书度宇,迎来了人生的新局面,与饰演崔书雅的金荷娜对手戏。好奇李尚允和金荷娜表现的新演技组合。

KBS 2TV '비밀'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유보라 작가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야만의 열기'는 살아남기 위해 '나쁜 놈'이 된 형과, 그 형을 잡아야만 하는 엘리트 형사 동생이 15년의 세월을 넘어 한 여자를 사랑하게 돼 재회한 뒤 생긴 일을 담는다. 현재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며 벌써부터 주연 캐스팅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通过KBS 2TV《秘密》积累的观众层的刘宝拉作家的回归之作,吸引话题的《野蛮的热情》是为了生存而变成“坏人”哥哥和,为了抓住哥哥的精英刑警弟弟,过了15年的岁月,同时爱上了一个女人而再次相遇而发生的故事。电视剧正在选角中,已经引起了很多对主演的关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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