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从SHINee成员钟铉尝试以solo歌手身份发展以来，凭借不俗的唱作能力赢得了粉丝们的喜爱和专业人士的肯定。近日，钟铉携新专辑再次回归，其中收录了哪些歌曲，背后又有怎样的故事呢？快来看一下吧！

그룹 샤이니에서 선 굵은 솔로 가수로 변신한 종현이 다시 한번 팔색 매력을 드러냈다. 종현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열고 그간 마련해온 솔로 작품을 대외로 소개했다.
出身男团SHINee之后大刀阔斧地变身为solo歌手的钟铉再次展现了多样魅力。钟铉于23日下午在首尔江南区论岘洞PLATOON KUNSTHALLE举行了回归Showcase活动，并向大家介绍了这期间准备、创作的solo作品。

그의 솔로 컴백은 1년여만의 일이다. 앞서 그는 그룹 샤이니의 일원에서 지난해 1월 첫 미니 앨범을 내고 감춰왔던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그해 9월에도 종현은 소품집을 발표해 싱어송라이터의 기질을 분명하게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록, 댄스, 팝, EDM, 발라드 다양한 장르를 작업마다 두루 포진시켰던 종현의 스펙트럼은 예상밖으로 넓어 좋았다. 협업하는 가수들 역시 다채롭고 깊어 호평을 이끌었다.
他的这次solo回归已经时隔1年多之久。之前作为男团SHINee的成员于去年1月发行了迷你专辑，散发出隐藏已久的个人魅力。去年9月钟铉发表了小部分作品集鲜明地展现了作为唱作人的潜力和气质，为人们热议。摇滚、舞曲、流行、EDM、情歌等广泛涉及多样音乐形式的钟铉所散发出来的魅力和气质意想不到地广泛同时也受到了众多好评。搭档的歌手们也都给予了作品十分多样且具有深度的称赞。

새로운 앨범에는 모두 9곡의 노래가 수록된다.타이틀곡 ‘좋아’는 미래지향적인 음색의 베이스를 가미한 일렉트로닉 펑크 장르의 노래다. 세련되면서도 대중성을 갖춘 노래로 다가선다.종현은 “2~3년전에 썼는데 이후 편곡을 해서 거듭 수정했다”면서 “타이틀곡으로 사용하려고 아껴두었다”며 오래들여온 공은 언급했다.다소 빠른 비트감을 강조한 것은 아무래도 날씨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종현은 “시원하게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여름을 표현하는 악기를 곡 전반에 나열했다”고 부연했다.
新专辑收录了全部9首歌曲。主打歌‘喜欢’是一首在未来指向的音色中加入了贝斯的电音朋克的歌曲，既干练又极具大众性。钟铉说道 “虽然在2~3年前就写了这首歌曲但却是之后编曲，经过不断修改完成的”并且谈到“想要将这首歌作为主打歌因此也十分珍惜”，为这首歌付出了不少心血。多少强调了快速节奏感的这首歌，不管怎样向听众展示了将天气放置心头的情感。钟铉补充说道“认为爽快地听这首歌比较好” 并且 “表现夏季的乐器在曲子前半部分予以了展现。”

역시 9개의 수록곡 중 8개의 노래를 작곡했고, 9개 전부에 작사가로 참여했다. <화이트 티셔츠> <우주가 있어> <오로라> <칵테일> <레드> <수트업> 등 신보 수록곡에서의 장르나 스타일은 지난 작품들을 두루 아우를 만큼 형형색색을 갖춘다.
钟铉在收录的9首歌曲中亲自参与了8首歌的作曲和9首歌曲全部的作词。《White Shirt》《Orbit》《Aurora》《Cocktail》《Red》《Suit up》等新专辑收录的歌曲，无论是体裁还是风格拥有与之前作品相融合的多样色彩。

앨범에서 종현은 다시 한번 실력 넘치는 협업 주자들을 동행한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에는 흑인음악 장르의 인기 음악인 크러쉬를 비롯해, 영국 작곡가팀 런던노이즈, 세계적인 R&B 프로듀서 브라이언마이클콕스 등이 동참했다. “1위가 목표는 아니다”던 그는 “내 감정을 쏟아부어 만드는 음악들, 그로 인해 즐겁게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专辑中钟铉再次与极具实力的音乐人合作也再次成为人们关注的焦点。这次因黑人音乐体裁而闻名的人气音乐人Crush，英国作曲家团队LND Noise，世界级的R&B制作人Brayan-Michael Cox等人参与了专辑的制作。表示“第一名并不是目标”的钟铉说道“想要倾注自己的感情来做音乐，因为这样会使自己感到做音乐的过程很愉快。”

이번 앨범에 대한 스스로의 평가는 짜다. 그는 “내 손을 떠나는 순간부터 아쉬움이 생긴다”면서 “지금은 10점 만점에 6.5점 정도인 것 같다”고 겸손함을 견지했다. 그는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은 다음 앨범에서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앨범과 음악의 소재는 주로 일상에서 찾는 편이다. 그는 “대화를 나누다가도, 문득 지나가는 것을 보다가도 영감을 떠올린다”고 말했다.다양한 호평을 바탕으로 작곡가로서의 외연 확장도 기대한다.그는 “레드벨벳이나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에게도 댄스곡을 주고싶다”면서 “그들을 생각하며 쓴 곡이 지금 내 컴퓨터 안에 있다”고 털어놓았다.
然而钟铉对于这张专辑的自我评价却很小气。钟铉坚持谦虚地表示 “专辑完成之后产生了遗憾”，“现在如果满分是10分的话，好像只能给自己打6.5分左右。” 他表示 “对自己的失望感可能会为提高下一张专辑的完成度有所帮助。” 自己是主要在日常生活中来寻找专辑和音乐素材、灵感的一类歌手。“在对话过程中，或是看到突然过去的东西，这都会触发自己的灵感。” 作为拥有众多好评称赞为基础的作曲家，其外延扩张也令人期待。钟铉表示 “想要给Red Velvet或是SM旗下的艺人们写舞曲。” 并开诚布公地表示“自己根据不同艺人特点创作的歌曲现在存储在电脑里。”

한편 종현은 24일 0시 음원을 공개한 뒤 다양한 방송 활동을 도모한다.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무대를 일군다. 그는 이후 27일 KBS <뮤직뱅크>, 28일 MBC <음악중심> 등지에 출연하며 솔로 가수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另外，在24日0时音源公开之后，钟铉将以26日Mnet《M Count Down》为开端展开各种舞台活动。之后将参加27日KBS《音乐银行》，28日MBC《音乐中心》等各大台的节目，即将强势地展现作为solo歌手的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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