从圭贤、钟铉到泰妍，作为SM所属偶像团体中的主唱，solo出击成绩斐然！作品凭借极强的音乐性受到大众肯定，从团体到solo，成熟的音乐表现传达能力让人禁不住感叹！SM的偶像们solo实力斐然超彪悍！

SM엔터테인먼트의 솔로 보컬리스트들은 강하다. 샤이니 종현으로 시작해 소녀시대 태연, 슈퍼주니어 규현이 솔로곡으로 가요계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SM娱乐的solo歌手们都是杠杠滴！以SHINee的钟铉开始，到少女时代泰妍、Super Junior圭贤所推出的solo作品令歌谣界变得更为丰盛！

종현은 지난달 17일 오전 0시, 소품집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하루의 끝'으로 듣는 이들을 위로했다. 이 앨범은 그가 진행하고 있는 MBC FM4U '푸른밤' 라디오에서 만들었던 노래를 편곡해 새롭게 담은 것. 종현은 단순한 아이돌 메인보컬이 아닌 아티스트로 정점을 찍었다.
钟铉在上个月17日凌晨0点，发表了小品集主打歌《一天的尽头》，以这首歌给聆听的人带去慰藉。这张专辑是他在MBC FM4U主持的《蓝色之夜》之声节目中所创作的歌曲进行全新编曲收录的作品。这让钟铉不仅仅单纯是偶像主唱，同时也渐渐被认为是艺术家。

이 바통을 태연이 이어받았다. 첫 솔로 앨범이라 발표 전부터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그는 7일 오전 0시, 보란듯이 홈런을 날렸다. 타이틀곡 '아이'는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올킬'했고 아이튠즈 차트까지 접수,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태연은 소녀시대가 아닌 솔로 여가수로 이름값을 톡톡히 해 냈다.
紧接着泰妍也接过这个接力棒。作为首张solo专辑，在发表前夕就受到了众多关注，在7号凌晨1点，气势十足。主打歌《I》更是“ALL KILL”了所有音源榜单1位，甚至连iTunes的榜单也接收了，正在全世界刮起一股热风。泰妍不是作为少女时代，而是作为女solo歌手也做到了名副其实。

곧바로 규현이 나선다. 규현은 오는 15일 오전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두 번째 미니 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첫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로 히트에 성공한 만큼 이번 노래에 대한 기대도 높은 상황. 규현은 '다시, 가을이 오면'으로 노래하는 '추남' 타이틀을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马上圭贤也要回归了。圭贤在即将在15日凌晨0点在各大音乐网站公开第二张迷你专辑《再次，秋日到来》。去年11月首张solo专辑《在光华门》大获成功，令大众对这一次的歌曲也充满期待。圭贤这次以《再次，秋日到来》定下歌唱的“秋男”称号。

눈길을 끄는 건 이들 셋이 SM 소속 아이돌 멤버라는 것. 각 팀의 메인보컬에서 당당히 솔로 보컬리스트로 성장한 세 사람이다. 한 회사에서 아이돌 멤버의 솔로 앨범이 나란히 성공하기 힘든 일인데 SM은 실력파 아티스트들 덕분에 가능했다.
吸引大众视线的这三位都是SM所属偶像团体成员。从各组合中主唱中赫然成长成为solo歌手的三人。一家公司的偶像成员们solo专辑能够都成功并不简单，多亏于SM实力派的艺人们才有可能。

더 무서운 건 샤이니 태민도 솔로 앨범을 계획하고 있다는 점이다. SM의 솔로 보컬리스트들은 강하다.
更让大家感到细思恐极的是SHINee的泰民也在企划solo专辑中了，果然SM的solo歌手们都是彪悍杠杠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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