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日据《太阳的后裔》官方透露,已经与KBS洽谈播出特别篇,以回馈观众们的支持!虽然具体的播放内容还未确定,但是不管如何,结论就是我们又能多见宋老公一周啦!!!!!撒花~~~

KBS 2TV '태양의 후예' 유시진 대위를 한 주 더 만날 수 있게 됐다.
KBS 2TV《太阳的后裔》刘时镇大尉可以多见一周了!

2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 2TV '태양의 후예'의 16부가 모두 방송된 뒤 오는 4월 20일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탄다. 100% 사전제작으로 연장 방송이 불가능한 '태양의 후예'는 스페셜 방송으로 아쉬움을 달랜다.
29日,据电视台相关人士透露KBS 2TV《太阳的后裔》的第十六集播出之后,将于4月20日播出特别篇。因100%事前制作而无法延长播出的《太阳的后裔》将通过播放特别篇来安慰剧迷。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은 "스페셜 방송 여부만 확정된 사항이라 내용, 구성 등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조율 중이다. 아직 이틀에 걸쳐 편성될지 하루만 편성될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KBS2水木剧《太阳的后裔》方面表示:“只确定了特别篇播出与否,关于内容,构成等具体的细部事项还在调整中。是要播出两天还是一天尚未确定。”

'태양의 후예'는 가장 최근 방송이었던 10회분이 전국 기준 31.6%(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돌파하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지난 2012년 MBC '해를 품은 달' 이후 4년 만에 지상파 미니시리즈가 30%대의 벽을 넘은 것으로, '태양의 후예'는 회를 거듭할 때마다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太阳的后裔》最近播出的第十集突破了全国基准31.6%的收视率等,获得了接近热风的人气。是2012年MBC《拥抱太阳的月亮》之后时隔四年无线台迷你剧突破30%,而且随着《太阳的后裔》剧情发展更新着最高收视率。

이번 스페셜 방송이 결정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태후앓이'를 하고 있는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양의 후예' 스페셜 편 방송으로 20일 첫방송 될 예정이었던 후속작 '마스터-국수의 신'은 한 주 방송이 밀려 4월 2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随着决定播出特别篇,韩国在内的海外,被“太后痛”折磨的粉丝们的遗憾终于可以消除了。因《太阳的后裔》特别篇播出,原定20日首播的后续作《Master-面条之神》将推迟到次周的4月27日播出。

不要只贯穿故事梗概……希望能多剪辑一些NG场面或者未播出的内容!!!
真是说出了偶们的心声呀!!!!

宋宋情侣的吻戏making NG一定要报~多多播出宋宋吧!~making播两天吧……真希望三天都播出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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