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同衣服穿出不同感觉”的新一期选了女演员金莎朗和李多喜进行比较。两位人气女星是如何将一件露脐短上衣演绎出属于自己的风格的呢？下面我们一起来欣赏一下吧。

9월을 향해 달리지만, 여전히 무덥다. 이럴 때 필요한 건, 가벼운 노출. 배꼽티의 열기도 식을 줄 모른다. 김사랑과 이다희가 배꼽티를 선보였다. 김사랑은 지난 5일 영화 ‘미쓰와이프’ VIP시사회에서, 이다희는 지난 5월 영화 ‘악의 연대기’ VIP시사회에서 입었다.
虽然已经进入9月，天气依然闷热。这种时候最需要的就是简单轻松的小裸露了。所以露脐短上衣的热度丝毫不减。金莎朗和李多喜都选择了一件露脐短上衣。金莎朗是在5日举行的电影《Miss Wife》的VIP首映会上，李多喜是在5月份举行的电影《恶之年代记》的VIP首映会上。

▶어떤 옷? : 슬리브리스 배꼽탑이다. 의상 끝에 러플이 2단으로 처리됐다. 여성미가 물씬하지만, 움직일 때는 섹시하다. 허리와 배꼽이 살랑 살랑 노출된다. ‘레베카 밍코프’ 제품으로, 가격은 28만원.
▶什么衣服？：这是一件无袖的露脐短上衣，衣服的下摆处设计了双层褶裥，既突显了女性美，也使身体活动时更显性感。腰部和肚脐时隐时现。这件衣服是Rebecca Minkoff旗下的产品，售价28万韩币。

▶김사랑은? :청바지에 흰셔츠는 청순하다. 청바지와 배꼽티 사이로 허리가 자연스레 드러났다. 까만 생머리를 풀어 내려 청순미도 잃지 않았다.
▶金莎朗呢？：牛仔裤搭配白衬衣打造出清纯的感觉。在牛仔裤和露脐短上衣之间自然显露出腰部线条。黑色长发自然散落，使清纯美更加升级。

▶이다희는? : 무릎 아래 길이의 롱데님 스커트로 빈티지한 느낌을 냈다. 하이웨이스트 디테일 덕분에 배꼽 노출은 최소화됐다. 반대로 긴 다리는 더욱 길어 보였다. 서로 다른 길이의 드롭 이어링과 실버 반지로 포인트를 줬다.
▶李多喜呢？：长度过膝的牛仔裙营造出复古感，高腰设计把露脐装的裸露部分最小化，并且使腿显得更加修长。长度不同的耳坠和银色戒指增加了整体造型的亮点。

▶같은 옷 다른 느낌 : 김사랑은 청순과 섹시가 동시에 가능한 스타다. 청바지와 흰셔츠, 긴 생머리로 청순미를 뽐냈고, 배꼽티로 허리를 드러내며 섹시한 느낌도 만들었다. 이다희는 9등신 몸매를 강조했다. 장신만 누릴 수 있는 미디엄 청스커트로 롱다리를 자랑했다. 움직일 때 마다 드러나는 배는 그 자체로 포인트였다. 군살을 허락치 않는 라인으로 마네킹 몸매를 증명했다.
▶相同衣服不同感觉：金莎朗是能同时演绎出清纯和性感的女星。牛仔裤配白衬衣再加上一头长发，彰显出清纯美；露脐短上衣显露出腰部线条，营造出性感美。李多喜则强调了九头身的好身材。她选择了一条只有高个子美女才消化得了的中长款牛仔裙，露出修长美腿；身体活动时露出的腹部本身就是一大亮点。李多喜用毫无赘肉的完美曲线证明了自己的模特好身材。

单词学习：

슬리브리스：外来词，来自英文的sleeveless，意为无袖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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