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制作人》中刺激情感的台词和演出，投入度高的演员们，彼此配合创造了众多名场面。特别是会如何展开难以预测的四角爱情关系，每一对组合都有他们专属的名场面诞生，让观众们内心感动悸动同时亦感到好奇。特别是第五第六集里头心动场面着实不少，让我们一起来细数让观众的心乱了阵脚的名场面吧！

名场面1：

▲ 라준모 진심 담긴 인터뷰 "편집은 포기지"
▲ 罗俊模满含真心的采访“编辑剪接就是放弃了吧”
25년 지기 친구인 라준모(차태현 분)와 탁예진(공효진)은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예진의 취중고백으로 인해 두 사람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예진의 취중고백을 기억에서 자체 편집한 준모는 에필로그를 통해 "편집은 포기지. 좋은 거랑 더 좋은 게 있을 때 더 좋은 걸 택하고 그냥 좋은걸 포기하는 거. 다 가질 순 없으니까. 욕심 냈다간 다 잃어 버릴 수도 있어요"라고 말했다. 특히 에필로그 속 준모의 대사는 그가 왜 예진의 고백을 자체편집 했는지를 명확히 드러내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25年知己朋友罗俊模（车太贤）和卓艺珍（孔晓振）在爱情与友情之间持续着玄乎的关系，因为艺珍的醉酒告白，两人的关系发生微妙变化，吸引了大家的关注。对于艺珍的醉酒告白，从记忆中自动编辑的俊模，通过结尾处发表了以下内容“编辑剪接就是放弃了吧。有一个好的和有一个更好的，在这时候选择更好的就放弃那个好的。因为不能都拥有。如果太贪心就有可能都失去了”。特别地在结尾中俊模的台词明确说出了他为什么自行编辑剪接了艺珍的告白，引发了观众共鸣。

名场面2：

▲ 백승찬 표 손우산…시간이 멈추는 마법
▲ 白承灿牌手雨伞…时间静止的魔法
신입PD 백승찬(김수현)은 남자답고 커다란 손으로 대활약을 하며 신디(아이유)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다. 승찬은 갑작스레 내리는 비에 신디의 머리위로 손우산을 만들어 비를 피하게 해줬고, 그 순간 신디의 포커페이스가 무너지며 그의 설렘이 얼굴에 드러나 보는 이들의 감정이입을 불러일으켰다.
新人PD白承灿（金秀贤）用那够MAN的大手展现了活跃，不仅让Cindy（IU）的心七上八下，更让观众的心脏也扑通扑通乱跳。承灿因为突入下起来的大雨伸出手在Cindy头顶充当手雨伞给Cindy避雨，在那一刻Cindy的扑克脸瞬间瓦解，她内心的悸动跃然脸上，看到这一幕的观众们感情也不自觉被代入了。

小编OS:其实这应该算是第四集的场面，(*^__^*) 嘻嘻……

名场面3：

▲ 승찬·신디의 리허설…신디의 두근거림 그대로 전달
▲ 承灿·Cindy的彩排…Cindy的心动完全传达
'얼음공주' 신디가 승찬 때문에 긴장하는 순간, 그 두근거림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설렘지수를 높였다. 리허설에 참석한 신디는 마이크를 채우는 승찬의 손길에 한 번, 리프트에 오를 때 자신에게 내민 승찬의 손에 두 번, 리프트가 흔들릴 때 자신의 팔을 움켜지는 승찬의 손길에 세 번 깜짝 놀랐다. 특히 신디가 깜짝 놀라고 두근거림을 느낄 때마다 그의 심정이 고스란히 시청자에게 전해져 시청자들의 설렘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늘 차갑고 도도할 것만 같은 톱스타 신디가 승찬의 앞에서는 자신의 진짜 미소를 보여주며 사랑이 시작됐음을 드러내 엄마미소를 짓게 했다.
“冰山公主”Cindy因为承灿而紧张的瞬间，她内心的心动紧张完完全全传达给了观众，观众们的心动指数也蹭蹭飙高。参与彩排的Cindy承灿戴麦克风的手一次，升降台上来的时候向自己伸出的承灿的手第二次，升降台摇晃的时候抓住自己的胳膊的承灿的手第三次让人倍感惊讶。特别是每当Cindy吓一跳感动小鹿乱撞的时候，她的心情完整无缺传达给了观众，令观众的悸动加倍。不仅如此，总是冷冷骄傲的顶级巨星Cindy，在承灿面前露出自己的笑容，也让观众露出妈妈般的微笑。

名场面4：

▲ 탁예진, 외로운 짝사랑 고백… 공감지수 100%
▲ 卓艺珍，孤单的单恋告白…共鸣指数100%
예진의 취중고백 장면은 홀로 짝사랑을 진행중인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술에 취한 예진이 준모를 향해 "내가 널 좋아하니까 털어놓을 데가 없다는 거야. 그게 진짜 너무 힘들다"고 밝히는 장면은 25년의 시간을 함께 한 두 사람의 우정의 깊이를 느끼게 했다. 또 준모가 왜 좋냐고 묻는 승찬을 향해 "누가 좋을 때 왜 좋은지 그게 딱 떨어지게 설명이 되고 그러진 않더라"라고 씁쓸한 표정으로 답하는 예진의 표정은 자신의 의지대로 통제되지 않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艺珍的醉酒告白场面让很多单恋中的人们获得共鸣。特别是醉酒的艺珍对着俊模说“我因为喜欢你无处倾诉。那个真的好累啊”，这场面让人感受到在一起25年的两人，友情相当深厚。尔后面对问俊模为什么好的承灿，，艺珍摆出苦涩的表情回答到“喜欢谁的时候为什么喜欢，那个没法准确说明”将自己无法依靠意志去控制的内心就这么吐露出来，传达了内心的遗憾，引发了大家的共鸣。

 

名场面5：

▲ 탁예진·백승찬, 짝사랑으로 통한 두 사람
▲ 卓艺珍·白承灿，因为单恋而相通的两人
'문콕'으로 얽혔던 예진과 승찬 사이에서도 핑크빛 기류가 포착돼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있다. 서로가 짝사랑 중임을 알아차린 두 사람은 묘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승찬은 짝사랑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예진에게 "혹시 뭔가를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 상대가 없어서 힘드시면 저한테 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했고, 두 사람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는 대사와 옥상 너머의 노을 지는 하늘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因为“刮门”而不打不相识的艺珍和承灿，两人之间的粉红气流也被观众们所捕捉，让人心脏扑通扑通乱跳。意识到彼此都是单恋中的两人，产生了奇妙的共鸣。之后承灿也对因为单恋觉得辛苦的艺珍说过“如果有什么想说但是没有对象很辛苦的时候，可以对我说”。展现了两人坦率内心的台词还有屋顶上广阔无边的天空相陪衬，让观众心中也随着悸动了。

名场面6：

▲ 백승찬 "선배 죄송합니다" 기습포옹…연하남 매력 폭발
▲ 白承灿“前辈 对不起”突袭拥抱…年下男魅力爆发
무엇보다 지난 6회 엔딩을 장식한 승찬의 기습포옹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하면서, 연하남 백승찬의 진가를 느끼게 만들었다. 승찬은 울고 있는 예진에게 다가가 "선배. 저도 죄송합니다. 사고칠 거 같아서"라며 선 사과 후 예상치 못한 순간 예진을 자신의 품에 가둬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比起其他场面，装点了第六集最后的承灿的突袭拥抱，让观众们的小心脏乱跳到不行。让人感受到年下男白承灿的货真价实。承灿靠近在哭的艺珍说着“前辈我也对不起。好像要闯祸了”，如此道歉过以后，在完全没料到的瞬间将艺珍抱到自己怀里，完全地让收看的观众们心动不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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