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SBS水木剧《对我而言可爱的她》第3、第4集中，以练习生徐允芝身份出场的孔升妍，凭借出色的唱功、出众的外表和不俗的演技，一登场就吸引了众多观众的注意，登上了Naver热搜排行榜。那么，孔升妍到底是谁呢？现在就跟随小编，一起去了解一下吧。

최근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등장한 ANA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공승연(서윤지 역)이 화제다.
最近，在SBS水木剧《对我而言可爱的她》中登场的ANA演艺公司练习生孔升妍（饰演徐允芝）成为了话题人物。

공승연은 지난 24일과 25일 방송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3회와 4회에 혜성처럼 등장해 인상적인 연기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孔升妍在9月24日和25日播出的《对我而言可爱的她》第3和第4集中，像彗星一般登场，凭借令人印象深刻的出色演技，为剧情发展增添了更多的活力。

공승연은 극중 ANA엔터테인먼트에서 유일하게 솔로앨범을 준비하는 연습생 서윤지 역할을 맡았다.
孔升妍在剧中扮演的是ANA演艺公司唯一的solo歌手练习生徐允芝。

3회에서는 월말평가에서 아델의 노래를 힘있게 부르며 눈길을 끌었고, ANA대표인 이현욱(정지훈)에게 성대결절이 염려된다고 핀잔을 받았다. 4회에서는 극중 이현욱에게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세나(크리스탈)에게 아이스크림 테러를 저질렀다. 싸늘한 시선과 경계의 눈초리로 세나를 질투하는 서윤지 역할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받은 것이다.
在第3集的月末考评中，孔升妍用十分有力量的嗓音演唱了阿黛尔的歌曲，却遭到了ANA代表李贤旭（郑智薰 饰）的苛刻评价，嘲讽她有患声带小结的危险。在第4集中，孔升妍又对受到李贤旭关心和赏识的世娜（Krystal 饰）实施了“冰激凌恐怖袭击”。冷酷的视线和戒备的眼神，完美演绎了嫉妒世娜的徐允芝一角，立刻吸引了观众的注意。

더 놀라운 사실은 공승연이 크리스탈과 연습생 동기라는 것. 크리스탈이 그룹 에프엑스 f(X)팀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함께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가수 데뷔를 준비해 온 연습생 동기다. 공승연은 청소년 시절 SM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SM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1위로 선발됐고, 이후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해왔다. 연습생시절인 2012년 tvN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更令人惊讶的是，事实上，孔升妍和Krystal是同期练习生。在Krystal作为f(X)的成员出道之前，孔升妍就和Krystal一起在SM做歌手练习生。小的时候，孔升妍曾参加SM主办的“SM青少年最佳选拔大会”，获得外貌部门的第一名，随后即进入SM，成为一名练习生，为将来成为歌手做准备。在练习生期间，曾于2012年出演tvN台电视剧《我爱李泰利》，并以此为契机，转而成为一名演员。

극중 크리스탈과는 아이스크림 테러를 하는 경쟁자로 등장했지만, 데뷔전부터 연습생동기로 동거동락한 동료라 실제 촬영장에서는 친자매처럼 다정하게 지낸다고 한다. 때문에 이 사실을 모르는 촬영장 스탭들을 의아하게 봤다는 후문이다.
虽然在剧中，以对Krystal实施“冰淇淋恐怖袭击”的竞争者身份登场，但在现实生活中，两人是从出道前就同甘共苦的同僚。所以，在拍摄现场，孔升妍和Krystal就像亲姐妹一样要好，令不知道其中原委的现场工作人员大吃一惊。

이 같은 사실을 알게된 네티즌들은 “어쩐지 공승연의 연습생 연기가 실감나더라”“수준급 노래 실력이더니 역시 오랜 기간 연습생 훈련을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对此，网友们给出了各种各样的评价，“怪不得孔升妍的练习生演技那么真实到位呢”“歌唱得那么好，原来是长时间练习的结果啊”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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