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亚运会已经于9月19日在韩国仁川拉开了帷幕，本次亚运会上韩国代表队都有哪些看点值得关注呢？又有哪些可以获奖项目可以令人期待呢？请随着小编一起来扒一扒吧。

박태환 ‘3연속 3관왕’·13살 김다정 ‘최연소 메달’ 도전
朴泰桓挑战“3连3冠王”·13岁金多贞挑战“最年轻冠军”

박태환은 2006년 도하(자유형 200·400·1500ｍ), 2010년 광저우(자유형 100·200·400ｍ) 아시안게임에서 수영 3관왕에 올랐다.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을 딴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3개 대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하게 된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7개 종목에 출전하는데 맞수는 중국의 쑨양이다. 박태환은 쑨양과 자유형 200·400·1500ｍ 등 5개 종목에서 경합한다.
朴泰桓在2006年多哈（自由泳200·400·1500米）、2010年广州（自由泳100·200·400米）亚运会中连续摘得游泳3冠王，这次他将在以自己名字命名的文学朴泰桓游泳场挑战3届比赛连续3冠王。朴泰桓将在本次比赛中出战7个项目，对手是中国的孙杨，其中朴泰桓和孙杨将在自由泳200·400·1500米等5个项目中进行对决。

요트 옵티미스트급 여자 국가대표 김다정은 한국 아시안게임 역사상 최연소 메달에 도전한다. 김다정은 2001년 1월생으로, 한국 대표팀 선수들 중에서도 최연소다. 옵티미스트급은 길이 2.3ｍ, 무게 35㎏의 작은 배를 몰기 때문에 출전 자격이 만 15살 이하로 제한돼 있다.
快艇Optimist级女子国家代表金多贞将挑战韩国亚运会历届最年轻冠军。金多贞出生于2001年1月，是韩国代表队选手中最年轻的一位，Optimist级因为需要乘坐长2.3m、重35kg的小船参赛，所以参赛选手必须要在15岁以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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