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또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东方神起因又一次登上吉尼斯记录成为话题。

중국 주요 포털 사이트 바이두에 따르면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가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힌 가수로 2009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고 전했다. 바이두는 동방신기의 사진 수를 정확하게 집계할 수는 없지만 데뷔 이후 2009년 3월 19일까지 공식적으로 찍힌 사진이 5억장을 넘어섰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사진의 총합은 그룹과 솔로 사진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잡지, CF, 앨범, 싱글 등으로 찍힌 사진들을 의미한다.
根据中国主要门户网站百度,韩国人气偶像组合东方神起以“拍照最多的歌手”载入2009吉尼斯世界记录。百度虽然没法准确统计东方神起的照片总数,但是从出道到2009年3月19日为止,估计正式拍摄的照片超过5亿张。照片总和包括以组合和个人为杂志,CF,专辑,单曲等拍摄的照片。

바이두는 현재 이 기록은 이미 기네스북에 등재돼있다고 전했다. 따라서 동방신기는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사진이 찍힌 가수가 된 것이다.
百度报道现在这个记录已经被载入了吉尼斯记录。以此东方神起正式成为拍摄照片最多的歌手。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2008년 팬이 가장 많은 가수로 미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를 제치고 기네스 기록에 오른 바 있다.
另一方面,去年2008年东方神起超过Elvis Presley以“歌迷最多的歌手”而载入吉尼斯记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