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三宝佛寺指的是庆尚南道梁山市佛宝佛寺通度寺,庆尚南道陜川郡的法宝佛寺海印寺,全罗南道顺天市僧宝佛寺松广寺。今天给大家介绍佛宝佛寺通度寺~

한국 3대 사찰의 하나로, 부처의 진신사리가 있어 불보사찰이라고도 한다.
作为韩国三大佛寺之一的通度寺因为有佛祖真身舍利而被称为佛宝佛寺。

통도사는 삼국유사 등의 기록으로 미루어 볼 때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여겨진다.
根据《三国遗事》等记载可以推断,通度寺是新罗善德女王时依据慈藏律师而兴建的。

통도사의 이름은 절이 위치한 산의 모습이 부처가 설법하던 인도 영취산의 모습과 통하므로 통도사라 이름했고, 또 승려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이 계단을 통과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했으며, 모든 진리를 회통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한다는 의미에서 통도라 이름지었다고 한다.
通度寺的名字是寺所在的山的形状类似佛陀讲佛提到的印度灵鹫山,又因为要成为僧人的人都要通过戒坛之意而称通度,也有会通所有真理,救济一切众生而名为通度的说法。

경내의 건물들은 대웅전과 고려 말 건물인 대광명전(大光明殿)을 비롯하여 영산전(靈山殿)·극락보전(極樂寶殿) 외에 12개의 법당과 보광전(普光殿)·감로당(甘露堂) 외에 6방(房), 그리고 비각(碑閣)·천왕문(天王門)·불이문(不二門)·일주문(一柱門)·범종각(梵鐘閣) 등 65동 580여 칸에 달하는 대규모이다.
寺内的建筑有大雄宝殿,高丽末期建的极乐宝殿外还有12间法堂和普光殿,甘露堂外还有6间房,此外还有不二门,一柱门,梵钟阁等达到65栋580间的规模。

이 건물들은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01년(선조 34)과 41년(인조 19) 두 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는데 대광명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근세의 건물들이다.
这些建筑都在壬辰倭乱中被毁灭,先后于1601年(宣祖34年)和1641年(仁祖19年)进行了两次重新修建,除了大光明殿以外所有的殿都是近代重建的。

细部介绍

통도사에는 자장율사가 당나라로부터 모셔온 부처님의 전골진신사리와 치아사리와 부처님께서 친착하셨던 가사와 창건주이신 자장율사 스님의 가사가 보관되어 있어 유명하다.
在通度寺内保管着慈藏律师从唐朝带来的佛祖真身舍利子和牙齿舍利子,佛祖亲身穿过的袈裟以及主持兴建的慈藏律师穿过的袈裟。

통도사는 문화제를 살펴보면 대웅전이 국보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다.
仔细看通度寺的文化遗产的话,可以发现被指定为国宝290号的大雄殿。

이 밖에 보물 제334호인 은입사동제향로(銀入絲銅製香爐), 보물 제471호인 봉발탑(奉鉢塔)이 있고, 보물전시관에는 병풍·경책(經冊)·불구(佛具) 및 고려대장경(해인사 영인본) 등의 사보(寺寶)가 소장되어 있다.
外边还有宝物334号银入丝铜制香炉,宝物471号奉钵塔,宝物展示馆内还有屏风,经书,佛具以及高丽大藏经(海印寺影印本)等寺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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