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个月就是4年一度的世界杯了,相信许多球迷都迫不及待地希望时间快跑~\(≧▽≦)/~了,那么韩国明星们在世界杯期间想要和谁在哪儿看球赛呢?下面是韩国《体育京乡》对45位韩国明星进行的采访结果,我们来看一下吧。!

월드컵은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다. 이런 축제의 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출렁거림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아무래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같이해야 흥도 높아질 것이다.
世界杯是全世界人的庆典,这个庆典的激情会因在哪里和谁分享而有所不同。不管怎样,只有和想要一起分享的人一起看球兴致才会高哦。

그렇다면 이번 설문에 참가한 유명 스타들이 꼽은 ‘최고의 관람 장소와 관람 파트너’는 어디이며 누구일까.
那么,参与此次问卷调查的知名明星选出的“最佳观赛场所和最佳观赛伙伴”又是谁呢?

우선 가족과 함께 집에서 관람하겠다는 응답자가 45명의 응답자 중 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 월드컵 경기 대부분이 한국시간으로 새벽에 열리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보인다.
首先,45名参加调查的对象中,回答和家人在家里看球赛的人有22人,是最多的。此次世界杯的比赛大部分都是在韩国时间凌晨进行的,所以这也是无可奈何的选择。

이어 11명의 응답자가 친구와 광장에서 월드컵 열기를 만끽하고 싶다고 답했고, 지인과 회사나 야구장·스튜디오에서 관람하겠다는 응답자가 3명이었다. 또 친구와 브라질(3명)에서, 가족과 브라질(2명)에서 관람하고 싶다는 ‘현지파’도 5명이나 됐다. 이 밖에 지인과 치킨집(2명), 가족과 광장(1명)이 뒤를 이었다. 특히 여러 상황에서 ‘치맥’(치킨과 맥주)이 포함돼 최근 스포츠 관람에서 일고 있는 치맥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接着,有11名受访者回答想和朋友在广场感受世界杯比赛的热情。还有3人表示想和认识的人在公司或棒球场、播音室观赛。还有和朋友到巴西观赛(3人)、和家人到巴西观赛(2人)这些“现场派”的共5人。除此之外,还有表示想和认识的人到炸鸡店(2人)、和家人到广场(1人)看球赛的。特别是在好几种情况下都包括了“炸鸡和啤酒”,让人感受到体育赛事观看中掀起的炸鸡和啤酒(查看炸鸡和啤酒专题)的人气。

월드컵을 가족과 함께 보고 싶다는 응답자가 절반 이상이나 돼 역시 뜨거운 ‘한국인의 가족애’가 드러났다.
表示想和家人一起看世界杯的回答者超过了全部参加对象的一半 ,能够看出韩国人果真还是有火热的“家庭爱”。

한편 홍명보 감독과 벤치에서 관람하고 싶다는 ‘간 큰’ 응답자도 1명 있었다.
一方面,还有一位想和洪明宝教练一起在长椅上看球赛的“大胆”回答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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