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月3日MBC的《周日晚—爸爸去哪儿》刚播放到第15分钟,歌手尹民秀的儿子尹厚就嚎啕大哭了。这究竟是怎么一回事儿呢?一起来看看吧!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성동일 장난에 '펑펑' 울었다.
歌手尹民秀的儿子尹厚因为成东日被弄得哇哇大哭。

3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 가(이하 아빠 어디 가)'에서 방송 시작 15분 만에 윤후가 '폭풍 눈물'을 쏟았다.
11月3日MBC《周日晚—爸爸去哪儿》(以下简称爸爸去哪儿)刚播放到第15分钟,尹厚就嚎啕大哭了。

윤민수와 윤후는 윤민수가 아팠던 탓에 늦게 여행 장소에 도착했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너 오늘 성동일 삼촌이랑 자야한다"며 농담을 했다. 윤후는 윤민수에게 "김성주 삼촌이랑 잤으면 좋겠다. 성동일 삼촌만 아니면 된다"고 말했다.
尹民秀和尹厚因为尹民秀生病的原因,晚一步到达旅行目的地。尹民秀逗尹厚“你今天要跟成东日叔叔睡了”。尹厚跟尹民秀说“如果能跟金成柱叔叔睡就好了。只要不是成东日叔叔就行”。

성동일의 집에 도착한 윤민수는 윤후에게 성동일 삼촌과 함께 자야 한다고 말했고 윤후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성동일은 "너 지금 삼촌 싫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윤후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다른 핑곗거리를 찾았다.
到了成东日家后,尹民秀跟尹厚说要他跟成东日叔叔睡,尹厚结果开始掉眼泪了。成东日问他“你现在是讨厌跟叔叔一起睡吗”。这时尹厚一边掉眼泪还一边找其他的借口。

윤후 눈물에 누리꾼들은 "윤후 눈물, 아빠들 짖궃어", "윤후 눈물, 윤후 진짜 귀엽다", "윤후 눈물, 성동일 진짜 무서운가 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网友们对此纷纷表示“尹厚落泪,爸爸们太坏了”,“尹厚落泪,尹厚实在是太可爱了”,“尹厚落泪,看来他真的是很怕成东日啊”等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