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규 1집 앨범을 발표하는 가수 이하이가 컴백 무대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이하 K팝스타2)를 선택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공을 들여 제작 중인 것으로 알려진 첫 정규 앨범의 첫 무대이자, 컴백 무대를 음악 전문 프로그램이 아닌 'K팝스타2'로 확정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풀이된다. 
3月即将发布新专辑正规1辑的歌手李夏怡的回归舞台选择了sbs《survival选拔k-pop star2》(以下简称k-pop star2)。据悉,其经纪公司YG娱乐公司正在下功夫制作策划中,这既是首张正规专辑的首个舞台,也是回归舞台,没有选择专业的音乐节目,而是“k-pop star2”,这是非常罕见的情况。

한편 YG에서는 오는 3월 7일 이하이의 첫번째 정규 앨범 발표를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1,2,3,4'로 가요계 괴물신인이라는 애칭을 받으며 연말을 휩쓸었던 이하이이기 때문에 후속 활동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양현석 대표에 따르면 이하이의 새 앨범은 상업성보다 완성도를 더 중시했다.  팬들에게 정말 소장하고 싶은 앨범을 만들어 보답하겠다는 의미다.
另一方面,YG公司正在为即将到来的3月7日李夏怡的第一张正规专辑发表做最后工作。李夏怡曾因歌曲《1、2、3、4》获得了歌坛“怪物新人”的爱称,并横扫了年末音乐榜单,所以大家对其后续活动的期待也越来越高。杨贤硕代表透露李夏怡的新专辑与商业性相比,更重视完成度。表达了想为粉丝们制作值得收藏的专辑报答大家的含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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