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金泰熙为时尚杂志Marie Claire五月刊拍摄的女神海报公开。气场之强大，可谓无人比拟。金泰熙穿着以极致的女性化的丝绸和薄绸为材料的色彩多样的长裙亮相，既优雅又不失魅惑的美貌展露无遗。

배우 김태희가 패션지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여신 포스의 화보를 공개했다.
演员金泰熙为时尚杂志Marie Claire五月刊拍摄的女神海报公开。

파라다이스를 연상시키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강렬한 태양이 쏟아지는 몰디브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패션화보에서 김태희는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되는 실크와 시폰 소재로 된 다양한 컬러와 스타일의 드레스를 선보이며 우아하면서도 유혹적인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让人联想到天堂的闪着绿光的大海，以强烈日光下的马尔代夫为拍摄地的此次时尚海报拍摄，金泰熙穿着以极致的女性化的丝绸和薄绸为材料的色彩多样的长裙亮相，既优雅又不失魅惑的美貌展露无遗。

실크 소재 블루 컬러의 드레스를 비롯해핫 핑크 컬러의 시폰 드레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으며, 화이트와 누드 컬러 시폰 드레스로 순수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요염한 느낌을 완벽히 연출해냈다.
以丝绸为材料的蓝色长裙，棉质绯色薄绸长裙散发着一种感官上的魅力，白色和裸色的薄绸长裙给人一种纯真自然而又艳丽的感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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