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电视台时装电视剧《爱情雨》讲述了一个爱情从父辈延续到现代,并且有缘的两人从斗嘴的冤家到相爱的故事。在4月10日播出的剧集中,允儿饰演的夏娜穿白衬衣的场面成为热议的话题。

윤아 하의실종 장면이 화제다.
允儿只穿一件衬衫的场面成为话题。

지난 10일 전파를 탄 KBS 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에 출연한 윤아가 극중에서 하얀 셔츠만 걸치고 등장해 보는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4月10日播放的KBS2TV月火剧《爱情雨》中,允儿出演的角色在剧中只穿一件白衬衫登场,受到观众的瞩目。

극에서 ‘하나’ 역을 맡고 있는 윤아는 물에 은 옷을 말리기 위해 장근석(서준 역) 호텔로 찾아간다. 하나는 자신의 옷이 젖은 터라 불가피하게 서준의 옷을 빌려 입기로 했는데, 남성 와이셔츠만 하나걸치게 된 것. 이 모습을 본 서준은 “소매 늘리지 마라” “옷 금방 온다니까 불편하게 서 있지 말고 앉아 있어라”고퉁명스럽게 말했지만 하나의 모습을 보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숨기는 기색이 역력했다.
在剧中饰演夏娜的允儿为了晾干被水湿了的衣服,找到了张根锡(饰演徐俊)的宾馆。夏娜因为自己的衣服湿了,不得不借徐俊的衣服来穿。只穿着一件男生的白衬衣。看到夏娜这样打扮的徐俊虽然语调僵硬地说:“不要拉袖子,衣服很快就来,不要那么站着,坐下吧”。但是看着夏娜,想要掩饰自己剧烈跳动的心的神情非常明显。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은 인터넷에 “윤아의 하의실종 정말 예쁘더라” “드라마에서 그리려 했던 로망전형이다” “등장하는 순간 한 눈에 반했다” “정말 사랑스럽더라”는 등의 반응으르 보였다.
收看了电视剧的视听者在网上展开热议,“允儿只穿衬衫的样子真美”,“想在电视剧中刻画的浪漫的典型啊”,“出场的一瞬间就被迷住了”,“真的好可爱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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