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韩国最火的电视剧莫过于《拥抱太阳的月亮》，收视率直逼40%，成为了几乎全部民众都在观看的国民电视剧。随着电视剧收视率的飙升，各位主演们的人气也是节节攀升。

김수현 소년소녀가요백서 MC시절 "그때도 '훤'하네"
金秀贤少年少年歌谣白皮书MC时期也依然英俊。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김수현의 과거 소년소녀가요백서 MC 시절 모습이 화제로 떠올랐다.
因MBC水木剧《拥抱太阳的月亮》人气上升的演员金秀贤过去在少年少女歌谣白皮书中担任MC的样子成为了话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해 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Mnet '소년소녀 가요백서'에서 김수현이 카라의 한승연과 함께 MC를 보던 모습들이 게재됐다.
最近某网站的告示板上，上传了几张去年2月份结束放映的之声Mnet“少年少女歌谣白皮书”中金秀贤和KARA的韩胜妍一起担任MC的照片。

공개된 사진에서 김수현은 지금과 별 차이 없는 잘생긴 이목구비로 꽃미남 이미지를 물씬 풍기고 있다.
公开的照片里金秀贤的五官与现在几乎没什么差别，依然是花样美男。

김수현은 지난 2009년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한승연과 함께 '소년소녀 가요백서' 진행을 맡았다.
金秀贤2009年1月到5月连续五个月与韩胜妍一起主持了“少年少女歌谣白皮书”。

김수현 소년소녀가요백서 MC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때 노래도 참 잘 불렀는데 역시 될 성부른 떡잎이었네" "김수현은 진행에도 소질 있고 도대체 부족한 게 뭘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看到此照片的网民们纷纷表示：“这时候唱歌也很不错呢，果然还是有潜质的。”“金秀贤主持也很有潜力，到底还有什么不会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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