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과자 먹을때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在校吃饼干时引起同感的照片成为了话题。

최근 한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학교에서 과자 먹을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그림이 게재됐다.
网络上流传着多张名为“在校吃饼干时可引起同感的情况”的图片。

공개된 그림은 한 학생이 책상에 앉아있는 모습부터 시작한다. 순간 가방에 과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생각난 그는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방에서 과자를 꺼낸다. 이에 일제히 옆에 있는 친구들의 시선은 그에게로 쏠린다.
图片以一学生坐在桌前开始。瞬间想到包包里有饼干的这位同学随着“沙沙”的声音从包包里拿出饼干。周围的同学都一齐向这位同学看去。

이 상황을 주인공 학생은 'X'라는 표현으로 마무리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该同学把这样的状况表现为“X”，引人发笑。

무엇보다 이 게시물은 학창시절 학교에서 과자를 먹을 때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 봤을 법한 상황이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学生时代想必大家吃饼干时都经历过一次这样的情况，因此该贴更为受瞩目。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공감해요","학교에서는 그냥 과자먹지마","수업시간에 몰래 먹어야함"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图片的网民表示：“完全同感”，“在学校就别吃饼干啦”，“上课要偷偷吃”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