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日，在釜山的一个工业园区，检测出超过标准40倍以上的放射线漏出。是什么造成了这些漏出？这些漏出的放射线又会造成什么样的影响？让我们一起来看看吧。

부산의 한 공단지역에서 자연 상태의 40배가 넘는 방사선이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釜山的一个工业园区被发现超出自然状态40倍的放射线漏出。
 
YTN은 30일자 단독 보도를 통해 부산 방사선 누출을 알렸다. 이들은 이날 방송에서 “부산의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자연방사선량의 최고 40배가 넘는 시간당 10μSv의 방사선량이 기록됐다”고 밝혔다.
YTN30日的单独报导了釜山放射线漏出。根据当天的放送，“位于釜山的绿山国家工业区最高超过自然放射线量40倍、每小时记录10μSv（微西弗）的放射线量”。
 
이는 국제방사선 방호위원회가 정한 방사선 노출 위험 기준인 시간당 0.5μSv를 2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방사선 교육과 검진을 받으면서 개인의 피폭량을 관리하는 전문 작업 종사자에게 허용된 기준보다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因此，由于超过国际放射线防护委员会定下的放射线漏出危险基准每小时0.5μSv的20倍以上，（工业园）一边了解并且检测放射线，一边表示这超过了对于需要管理个人被晒的从业人员所允许的标准。
 
그러나 부산의 해당 공장은 방사선 누출을 전면 부인했다. 공장 관계자는 YTN과의 인터뷰에서 “방사선을 차단하는 차폐 시설을 갖추고 작업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며 “안전 규격에 맞춰서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다”고 부인했다.
但是釜山的该工厂全盘否认了放射线漏出。对于和YTN的访问，工厂管理者否认道：“因为是戴着阻断放射线的屏蔽设施进行的作业，因此不会有问题”。并表示“（工厂）符合安全规格并一直定期的接受检查”。
 
그러나 한 방사선 전문가는 YTN에 부산 방사선 누출과 관련 “고 선량의 감마선원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된다”며 해당 공장이 차폐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방사선 장비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但是一位放射线专家表示对于YTN报道的釜山放射线漏出，“担心会不会有高线量伽马线源的影响”。并对该工厂是否有正确带携带屏蔽设施并且使用了放射线装备表示了怀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