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박유천이 오랜만에 트위터 활동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JYJ朴有天时隔多日再次开始Twitter微博活动,并上传了自拍照。

박유천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졸립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5月16日,朴有天在自己的Twitter微博上发表文章《啊好困……加油》,并上传了数张照片。

그는 깔끔한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졸리다고 말한대로 반쯤 감긴 눈이 피곤한 모습을 절실히 나타낸다. 또 선글라스에 민소매 셔츠를 입은 모습에서는 가슴에 새긴 문신이 눈길을 끈다.
他穿着利落的白色衬衫,微笑地看着镜头。就像他前面说他很困那样,他眼睛只睁了一半,样子确实非常累。另外一张照片中,他戴着太阳镜,穿着无袖衬衫,胸前的纹身吸引了人们的眼球。

네티즌들은 '팔을 쭉 뻗어도 직각어깨는 여전하네' '셀카 기술은 녹슬지 않았군' '저 각도에 저 조명에 저런 사진이 나오다니…' 등의 댓글을 달았다.
网民们纷纷留言说“光着胳膊也能看出直角肩”、“自拍的技术没有退步啊”、“那种角度那种照明拍出这样的照片……”等。

박유천은 30일 첫방송되는 MBC 월화극 '리플리'에 출연한다.
朴有天将出演预计于5月30日首播的MBC周一周二剧《Ripley》。

词汇:
셀카:自拍
깔끔하다:干净利落
살짝:稍微,轻轻
녹슬다:生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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