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잡는 해병' 현빈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玄彬出现在韩国海军陆战队日前公布的新兵视频中。

지난 25일 해병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1137기 신병들의 소대별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영상속에서는 훈련병 대표가 영상 편지를 낭독하는 가운데 엄숙하게 서있는 다른 훈병들의 얼굴이 비춰졌다.
韩国海军陆战队官网3月25日公开了第1137期各小队新兵的视频。在这段视频中，各小队由一名战士代表朗读传达给父母的信件，其他战士则挺直腰杆排成一排。

현변 역시 다른 동료 훈련병들처럼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서있는 모습이 영상에 잡혔다.
玄彬的身影也短暂出现在视频中，他和其他战士一样身姿挺拔、凝视着正前方。

해병대에 입소한 지 2주차가 되어가는 훈련병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진정한 해병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을 부모님께 전했다. 현빈이 소속된 1소대 동영상은 26일 오후까지 4000여건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훈련병 김태평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늠름하다" "진짜 해병이 돼가는 것 같다" "눈물이 날 것 같다" "힘내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第1137期训练兵入营训练已经有两周的时间。通过这段视频，他们向父母们传达了自己正在成为一名真正的海军陆战队士兵。玄彬所属的第一小队的视频一经公开便引爆网络，截止到26日下午，点击率已经超过了4000多次。看到玄彬视频的网友们反响热烈，纷纷表示：“英姿飒爽”、“好像真的在变成一名海军了”、“眼泪都快下来了”、“加油啊”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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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编碎碎念：玄彬啊~~~看着你坚毅的目光就知道你一定在想。“이 자체는 최선입니다. 확실해요.”加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