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开宣布”不婚宣言 “的8位韩国艺人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20-03-17 06:00
随着社会观念变得越来越开放，人们对结婚的看法也不再局限于过去的老观念。有人觉得结婚不是必须，而是可选择的项目。甚至还有人萌生了不婚，独身的念头。那么，在韩国演艺圈里，有哪些明星曾公开表露过自己的不婚观念呢?下面我们一起来看看吧。
"결혼은 선택, 연애는 필수"라는 어느 가요 가사처럼 결혼은 더 이상 의무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就像"结婚是选择，恋爱是必须"的某歌的歌词一样，有人觉得结婚不再是一项义务了。
인생의 주체를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결혼을 선택적 사항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因为随着人们对人生主题的偏重不同，越来越多人将结婚当成是可选择的事项。
즉, 결혼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即，人们对结婚的意识开始发生了变化。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 따라 일상생활에서도 당당히 결혼관을 밝히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随着这种社会性意识的变化，越来越多人在日常生活中也坦率地表达了自己的结婚观。
스타들도 예외는 아니다. 각기 다른 이유로 '비혼 선언'을 한 스타들을 한곳에 모아봤다.
明星们也不例外。下面我们就看看因为各自不同的理由说出“不婚宣言”的明星们。
1. 정혁
1.郑赫
모델 정혁은 가슴 아픈 사연으로 비혼을 선언했다.
模特郑赫因为令人心痛的原因宣布不婚。
지난해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 출연한 정혁은 과거 부모님의 이혼으로 비혼주의자가 되었다고 밝혔다.
去年出演了tvN《哲学观都是狗屎啊》的郑赫说自己因为过去父母离婚而成了不婚主义者。
그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원망과 분노가 어려서 독신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모두는 놀라게 했다.
他说：”我也在不知不见间怨愤交加，所以觉得应该要保持单身“。
2. 문근영
2.文根英
원조 '국민 여동생'으로 어린 시절부터 귀여운 외모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문근영.
元祖”国民妹妹“文根英从小时候就因为可爱的外貌得到了许多人的喜爱。
그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어디에도 얽매이고 싶지 않다"라며 비혼을 선언했다.
她过去在某采访中宣布不婚：”不想被任何东西羁绊住“。
문근영은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가정에 오히려 피해를 줄 것 같다며 솔직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文根英坦白地说出了自己的想法，因为自己想要做的事情太多了，所以觉得这会对家庭造成伤害。
3. 재재
3.Jaejae
'뉴미디어 계의 임성훈'으로 불리는 SBS PD 재재도 대표적인 비혼주의자이다.
被称为”新媒体界的林聖勳“的SBS PD Jaejae也是代表性的不婚主义者。
JTBC '막나가쇼'에 출연한 재재는 결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히며 결혼은 필수가 아닌 하나의 선택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出演了JTBC《直进show》的Jaejae说自己没有结婚的想法，并表示结婚不是必须，而是一种选择。
해당 방송 말미에 재재는 방송인 이경규의 격려사에 맞춰 행진하며 '비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该节目末尾，Jaejae在广播人李京奎的激励下还举行了”不婚式“。
4. 김서형
4.金瑞亨
남다른 카리스마를 뽐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배우 김서형도 자신만의 결혼관을 가지고 있다.
展现出了与众不同的魅力，抓住家庭剧场观众的心的演员.金瑞亨也有着独特的结婚观。
그는 과거 MBC '놀러와' 출연 당시 "결혼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며 비혼주의자 임을 밝혔다.
她过去在作客MBC《来玩吧》当时，曾表示过自己是不婚主义者：”我没想过结婚这件事“。
김서형은 결혼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데 더 집중하고 싶다며 입장을 밝혔다.
金瑞亨说，比起结婚，她想集中精力爱护自己。
5. '소녀시대' 써니
5.少女时代Sunny
레전드 걸그룹으로 꼽히는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 또한 비혼주의자다.
作为传奇女团—少女时代的成员，Sunny也是不婚主义者。
그는 과거 JTBC '연쇄쇼핑가족'에 출연해 "'독신'이라는 단어가 매정하게 느껴져 요즘은 '비혼'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라며 비혼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해왔음을 드러냈다.
她过去在JTBC《连锁购物家族》中曾吐露出自己长久以来对不婚的苦恼：”’独身‘这个单词令人觉得冷漠无情，近来使用’不婚‘这个词。“
써니는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굳이 해야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라고 단호하게 소신을 밝혔다.
Sunny果断地表达了自己的信念：”无论是恋爱还是结婚，要是想要的话就去做。但我不觉得非得去做这件事“。
6. 김혜수
6.金惠秀
화려한 비주얼과 특유의 당당함으로 남녀를 막론하고 다수의 팬을 보유한 김혜수.
金惠秀凭借着明媚的颜值和特有的坦荡洒脱不分男女地圈了很多粉。
그는 각종 인터뷰를 통해 '결혼'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她曾通过各种采访说过自己对”结婚“的想法。
김혜수는 "누군가의 여자로 사는 것도 좋지만 내 이름 석 자를 빛내면서 멋있게 사는 것도 좋다"라며 자기 생각을 전했다.
金惠秀说：”虽然作为某人的女人也挺好的，但是让我名字的这三个字散发出光芒，过得潇洒也挺好的“。
7. 김숙
7.金淑
'숙크러쉬'라는 별명을 가진 김숙도 비혼주의자다.
获得”suk crush“的外号的金淑也是不婚主义者。
그는 과거 KBS2 '대화의 희열'에 출연해 '미혼'과 '비혼'은 개념이 다르다고 밝혔다.
她过去在KBS2《对话的喜悦》中层说过”未婚“和”不婚“的概念是不同的。
이어 축의금이 아깝지 않냐는 질문에는 "아깝지 않다. 거둬들이려고 준 게 아니라 그들의 행복을 빌기 위해 준 거다"라고 덧붙였다.
接着在被问道不会可惜自己送出去的礼金吗，她说：”不可惜。不是为了重新拿回来而送出去的，而是为了祝贺他们过得幸福而给的“。
8. 핫펠트 예은
8.誉恩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는 평소 과감한 발언으로 소신을 밝혀왔다.
WonderGirls出身的歌手誉恩平时就曾以果敢的言行表达过自己的想法。
과거 MBN '비행소녀' 출연 당시 그는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비혼주의자임을 선언했다.
过去在出演MBN《飞行少女》当时，她就说过自己是不婚主义者，”我不觉得结婚是必须的“。
핫펠트는 " 결혼을 위해 누군가를 만나서 내 삶을 바꾸고 싶지 않다"라며 삶에서 자신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음을 밝혔다.
誉恩说：”我不想为了结婚去和谁交往，改变我的生活“，表示了在自己的人生中，会将自己放在首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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