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赫权&赵秀香被传分手，双方均不回应

作者：沪江韩语-Jungle 2019-12-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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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혁권과 조수향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演员朴赫权与赵秀香被曝出了分手传闻。

24일 한 매체는 박혁권과 조수향의 결별을 보도하면서 “20세 나이 차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이 얼마 전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24号，一家媒体报道称朴赫权与赵秀香已分手：“因20岁年龄差而引起话题的两人于不久前结束了恋人关系，重新恢复了前后辈关系。”

이에 대해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배우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할 뿐 평소 사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며 “사생활과 관련해서는 파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조수향의 소속사 눈컴퍼니 관계자 또한 “배우의 사적인 영역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对此，朴赫权的所属公司Mystic Story相关人士表示：“我只是演员的经纪人，负责他的工作业务，平时不会聊私事。不好发表关于私生活的言论。”赵秀香的所属公司Nooncompany相关人士也表示：“这涉及到了演员的私人领域，不方便谈论。”

박혁권과 조수향은 지난 3월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두 사람이 스무 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년 전부터 열애 중이며 박혁권이 거주 중인 제주도에 조수향이 자주 찾아간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이들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도 공개됐다.

朴赫权与赵秀香的恋爱传闻是从今年3月一家媒体的报道传开的。根据报道，二人克服了20岁的年龄差，从2年前就开始恋爱，赵秀香还经常去朴赫权居住的济州岛找他。当时媒体还公开了二人的照片。

하지만 양측은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배우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입장을 취했다. 4월 SBS ‘녹두꽃’ 제작발표회에서 박혁권은 조수향 관련 질문이 나오자 “조수향 씨 이야기는…. 오늘은 작품 이야기만 하겠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但是，双方既未承认也未否认，采取了尊重演员私生活的立场。4月，在SBS电视剧“绿豆花”的制作发表会上，有记者向朴赫权提出了关于赵秀香的提问，朴赫权面露难色，说道：“赵秀香小姐的话题放一放……我们今天还是关注作品吧。”

韩网友评论

1. 疯了吧，比自己小20岁，那是女儿啊女儿...

2. 哎呦～你们可别多管闲事了吧，管他相差20岁还是30岁...又不是乱伦，两个人都是成年人了，瞎操什么心呐

3. 这两人不配啊...

4. 管他俩是不是相差二十岁，两人又不是未成年，都是成人了啊

5. 咸素媛和陈华不也相差了18岁？

6. 绝了哈哈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