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了大学越发水灵的金赛纶近况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19-05-14 06:30
7日，大学生的生活杂志《大学明日》通过官方频道公开了本周的封面模特的照片。这期封面模特的主人公就是目前就读于韩国中央大学的金赛纶。下面我们就一起来看看有段时间不见的金赛纶的近况吧。
배우 김새론이 중앙대 19학번이 된 이후로 연일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演员金赛纶成为中央大学19学年学生后，连日来展现了越发水灵的美貌。
7일 대학생을 위한 라이프 매거진 '대학내일'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번주 표지모델 사진을 공개했다.
7日，大学生的生活杂志《大学明日》通过官方频道公开了本周的封面模特的照片。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착학부에 재학 중인 김새론의 모습이 담겼다.
公开的照片是现在正就读中央大学公演视频创作系的金赛纶。
김새론은 중간고사를 끝낸 뒤 화보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据说金赛纶是在期中考结束后参与海报拍摄的。
하늘거리는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한 김새론은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몸매를 과시했다
穿着飘逸的连衣裙的金赛纶展现出了刺激出人类保护欲的身材。
꽃 사이에 둘러싸인 김새론은 화려한 화관을 머리에 쓰고 청초한 표정을 지어 보여 팬심을 녹였다.
被鲜花围绕的金赛纶头上戴着华丽的花冠，清纯的表情让粉丝的心都溶化了。
또 다른 사진 속 김새론은 흡사 '바캉스룩'을 연상하게 하는 의상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而另外的照片中，金赛纶穿着令人联想到“度假”的服饰，散发出了清新的气质。
한 손에 잡힐 듯한 얇은 허리와 소멸할 듯이 작은 얼굴은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宛如一只手就能握住的纤细腰身和小小的脸蛋就足以令人羡慕了。
완성형 미모를 보유한 덕분인지 김새론은 삐삐머리와 안경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너드미'를 뽐냈다.
大概是因为有着完成型的美貌，金赛纶就连扎上双马尾和戴上眼镜也毫无违和感，，展现出“书呆子的美感”。
한편 김새론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임시 과대, 조장을 맡는 등 성실하게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一方面，金赛纶在和拍摄同时进行的采访中还表示自己在学校担任着临时系代表和组长等职位，很认真地过着大学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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