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宝英这些年的经典作品&经典场面BEST3
作者：沪江韩语多啦H梦
2017-03-08 07:45
最近正在热播的JTBC《大力女都奉顺》再次将朴宝英推到了大众面前，也再一次证明了朴宝英“收视保证”的实力和可爱魅力。细数朴宝英妹子这些年为我们带来的作品，无论是可爱的未婚妈妈，还是和狼族少年相爱的悲情少女，还是被鬼神附身的文静女孩，她总是给我们带来惊喜和欢乐。今天就来盘点一下朴宝英这些年的经典作品和名场面吧！
▲ ‘과속스캔들’
▲《非常主播》
820만명을 돌파한 메가 히트작이다. 박보영, 차태현, 왕석현 세 사람의 케미가 대단했다. 인지도가 낮았던 박보영은 이 작품을 통해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신인이 됐다.
是突破820万观影人数的百万热门作品。朴宝英、车太贤、王锡贤三个人的配合十分了不起。那时认知度还不高的朴宝英通过这部作品，成为了忠武路最火的新人演员。
▲ 명장면
▲ 名场面
라디오 방송에서 주인공 황제인(박보영 분)이 가수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자랑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연기도, 노래도 잘하는 박보영이 매력이 폭발하는 장명이었다.
在广播直播中，有一个黄正南（朴宝英饰）展现出超过歌手的歌唱实力的场面，也是演技唱功俱佳的朴宝英魅力大爆发的瞬间。
▲ ‘늑대소년’
▲《狼族少年》
지난 2012년 박보영, 송중기 커풀의 힘으로 660만명의 관객을 사로잡았다. 긴 공백기를 겪었던 박보영은 ‘늑대소년’의 흥행으로 완벽하게 재기했다.
2012年凭借着朴宝英、宋仲基情侣的力量，收获了660万的观众。经过了长时间空白期的朴宝英凭借着《狼族少年》的热映，完美地重新出发。
▲ 명장면
▲ 名场面
극 중 순이(박보영 분)는 늑대소년(송중기 분)이 위험에 처한 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떠나지 않자 크게 소리를 지르면 오열한다. 극장 안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명장면이다.
剧中顺依（朴宝英饰）在狼族少年（宋仲基饰）明知道危险却还不离开自己的情况下大声呜咽，这场面也刺激了坐在影院中观众们的泪腺。
▲ ‘오 나의 귀신님’
▲ 《哦，我的鬼神大人》
tvN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7.3％를 돌파하며 크게 성공한 작품이다. 박보영과 조정석의 환상의 호흡이 돋보였고 시청률,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突破了tvN播出当时的最高收视率7.3％，是一部非常成功的作品。这部剧中展现出了朴宝英和曹政奭的梦幻般的合作，在收视率和作品性上一箭双雕。
▲ 명장면
▲ 名场面
박보영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모두 명장연이었다. 특히 음흉 귀신이 몸에 들어와 온갖 애교로 강선우(조정석 분)를 유혹하는 장면은 매회 화재를 낳았다.
朴宝英在剧中表现出装模作样的演技的全部都是名场面。特别是被凶险的鬼神附身之后，用各种撒娇诱惑姜宣宇（曹政奭饰）的场面每集都会成为话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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