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TC16年的最后一部电视剧《所罗门的伪证》即将在9号晚上开始首播,这部话题作品,改编自日本作家的畅销小说,受到很多人的关注。同时因为它冲击性的现实校园题材,也让人对故事的发展充满好奇

JTBC의 2016년 마지막 문제작 ‘솔로몬의 위증’(김호수 극본, 강일수 연출)이 베일을 벗었다.
6일 JTBC 사옥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라마의 시작을 알린 것.JBTC的16年最后一部电视剧《所罗门的伪证》徐徐拉开帷幕。6日在JBTC的公司内召开制作发表会,也预示了电视剧即将开始。

‘솔로몬의 위증’은 교내에서 벌어진 학생 이소우(서영주)의 사망사건을 두고 어른들은 ‘자살이다’고 말하지만 학생들은 ‘타살’이라며 의구심을 품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학생들은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의 말에 오히려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교내 재판이라는 이름으로 어른들에게 선전포고를 한다.
《所罗门的伪证》讲述的是学校里面学生的死亡事件,大人们都说是“自杀事件”但是学生们都怀疑是“他杀”,由此展开了故事。学生们在面对大人说“乖乖呆着吧”时,反而行动的更加积极,以校内审判的名义像大人们宣战。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고서연 역의 김현수는 위같이 말하며 드라마를 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은 2014년 4월 발생한 세월호 참사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这天在制作发表会饰演高书延的金贤秀讲述了以上的话,让人更加好奇。因为“乖乖待着吧”这句话让人想起了14年4月岁月号悲剧。

이런 설정에 대해 강일수 PD는 “원작에도 ‘가만히 있으라’는 말이 나온다. 물론 세월호 참사와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하지만 우리 드라마는 ‘교내 재판’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통해 법률적 지식이 많지 않은 아이들이 무모한 길을 간다는 데 포인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对于这种设定,姜日洙制作人说“原作里面也有“乖乖待着吧”这句话,当然,也和岁月号的悲剧有关,因为是同一个时代的人们,肯定会受到相关的影响”,“但是我们的电视剧是想通过“校内审判”这种独特的形式,来展现法律知识不足的孩子们在走向一条冒险路上的情况”

JTBC는 ‘솔로몬의 위증’ 하이라이트 영상의 시작부터 ‘2016년 마지막 문제작’이라고 설명했다. 그 설명대로 ‘문제작’이 될 요소는 충분했다. 크리스마스 밤, 이소우가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다. 경찰은 자살로 결론을 내렸고, 학교는 서둘러 추모식을 열었다. 하지만 학생들은 이소우의 죽음을 타살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가만히 있으라’는 어른들에 맞서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교내재판을 열고 진실 밝히기에 나선다. 캐릭터에 딱 어울리는 신예들의 연기와 조재현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눈길을 끌었다.
从JBTC开始播放《所罗门的伪证》的精彩花絮开始,该剧就被称为“2016年最后一部话题作品”。就如同说明一样,具有成为“话题作品”的要素。圣诞节的晚上,李少宇(音译) 从学校的屋顶上掉下死亡。警察的结论是自杀,学校匆忙准备了追思会。但是学生们却觉得李少宇的死亡是他杀。对待成人们“乖乖待着吧”这样的说法,孩子们觉得“不能再这样了”因而在学校里面开始了校内审判。适合新人演员们的角色、他们可圈可点的演技,以及曹在显强烈的魅力也备受瞩目。

강일수 PD는 “‘솔로몬의 위증’을 준비하면서도 ‘과연 이게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드라마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며 “다양한 드라마를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연출 이유를 밝혔다.
姜日洙制作人说准备《所罗门的伪证》的时候,想到“这到底可行吗”这种念头。但是“也要有这样的电视剧啊”这种想法,“需要制作各种各样的电视剧给观众们”他这样解释了出演的理由。

수많은 신예들과의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조재현은 “젊은 친구들, 내게 익숙치 않은 얼굴들과 연기하는 것이 처음”이라면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큐멘터리 작품이라 좋다. 연기를 같이 한다기 보다는 실제 상황에 내가 들어가 연기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좋다.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냐 능숙하냐는 중요하지 않다. 이들이 얼마나 진실 되게 캐릭터를 담아내느냐가 중요하다. 친구들의 연기에 나도 자극받고 있다”고 전했다.
和很多新人演员演对手戏的曹在显说道“第一次和这些年轻的朋友们、对我来说不是很熟悉的脸孔一起演戏。因为是我个人喜欢的纪录片作品,所以很高兴。比起一起演戏,有种进入真实的情况来的感觉所以更高兴。演员们演技好不好,是不是熟练不重要,能够在角色里面展现多少真实才是最重要的,年轻的朋友们在演的时候我也会受到了影响。”

‘솔로몬의 위증’은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명불허전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신선한 소재와 파격적인 캐스팅, 현 시국과 닮아있는 극의 이야기가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을 궁금케 만든다.
这部电视剧改编自日本知名推理小说家宫部美幸的同名小说,新颖的素材、冲击性的角色和现在的时局相似的极端故事,电视剧《所罗门的伪证》勾起了大家的好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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