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末电视剧中有一部巨制今晚要登场了,tvN的《孤独有灿烂的神 鬼怪》是不是让你很期待。不单单因为剧本好,还因为超豪华的演员阵容,其中不得不说的就有李栋旭饰演的阴间使者这个角色,让我们抢鲜看看这个角色究竟为何这么吸引人吧。

이동욱은 2일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김은숙 극본, 이응복 연출, 이하 ‘도깨비’)에서  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 역대급 비주얼을 지닌 현대판 저승사자의 등장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이에 첫 방송을 앞두고 ‘도깨비’ 속 저승사자 캐릭터를 키워드로 미리 살펴본다.
在2号今晚首播的tvN新剧《鬼怪》里饰演阴间使者,李东旭将和观众见面,颜值极高的现代版的阴间使者登场已经让人很是期待。让我们先来看看他在《鬼怪》电视剧角色的几个关键词吧。

◆ 역대급 비주얼을 지닌 ‘현대판 저승사자’
拥有历代级的外貌"现代版的阴间使者”

이동욱은 ‘도깨비’에서 판타지 속 존재인 저승사자를 연기한다. 하얀 피부에 붉은 입술, 깊은 눈빛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그의 현대판 저승사자 변신은 소식 만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했던 바.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 촬영장 사진 만으로도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李栋旭在这部《鬼怪》里面扮演的是一个阴间使者的角色。雪白的皮肤,赤红的嘴唇,还有深邃的眼神和清晰分明的五官,他变身为这样现代版的阴间使者已经让观众们充满好奇,在预告片里拍摄现场的照片已经让很吊人胃口了。

◆ 전생도, 현생의 시작도 전혀 알지 못하는 슬픔 ‘기억상실’
不知道前世今生是如何开始,充满悲伤的“记忆丧失”

이동욱은 기억상실증으로 인해 전생에 무엇이었는지, 인간이긴 했는지 어떻게 저승사자가 됐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전생에 무슨 큰 죄를 짓긴 지었구나’ 싶지만 죽음에서 눈을 떠보니 이미 저승사자가 돼있어 현생을 살아가고 있다. 저승사자가 된 후, 날을 세는 것을 잊어버린 그의 눈빛에는 문득 사연 있는 듯한 슬픔이 서린다. 그가 어떤 사연으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李栋旭因为丧失记忆对自己前世是什么,是不是人类,怎样成为阴间使者这些细节一点印象都没有。“看来是前生犯了很大的罪”在死亡中睁开眼睛,就已经成为了阴间使者。成为阴间使者后,忘记了岁月的流逝,他的眼神里笼罩着充满故事的浓浓悲伤,关于他为何失去记忆也让人充满好奇。

◆ 우연히 만난 유인나에게 첫 눈에 반한 ‘모태솔로’
对偶遇的刘仁娜一见钟情的“母胎单身”

극중 저승사자는 연애를 드라마로만 배운 모태솔로. 우연히 마주친 써니(유인나)에게 현기증을 느낀다. 처음 보는 것이 분명하지만, 오래 그리워한 기분이 들게 하는 여자 써니.
在剧中,这位阴间使者是只通过电视剧学过恋爱的母胎单身,但是对偶遇的sunny(刘仁娜饰演)却一见倾心。明明是第一次见,但是总觉得似曾相识的女人sunny。

특히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 속 써니와의 첫 만남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저승사자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의 관계가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바. 모태솔로 저승사자와 발랄한 매력의 써니의 예측 불가 만남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在之前公开的精彩花絮中,第一次见到sunny时,阴间使者缓缓流下的泪水也引起了观众们的好奇。母胎单身的阴间使者和活泼可爱的sunny之间难以预料的相遇,已经在剧播放之前成为很大的话题。

키워드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요소가 가득한 저승사자.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과 어느 역할이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동욱 표 저승사자가 ‘도깨비’를 기다리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되고 있다.
单看几个关键词就已经让人兴致满满的阴间使者。一直通过作品和我们见面,有着深厚的演技和不管什么角色都能消化的演员—李东旭,这次又会为我们带来怎样的阴间使者,也是让这个角色值得期待的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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