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 Clown于11月25日零时携首张单曲专辑《谎言》(거짓말)回归了。参与Feat的Davichi成员李海丽极具感染力的歌声,加上Mad Clown特有的带有狠毒感的Rap,构成了这首Rap抒情曲。

거짓말(Feat. 이해리 of 다비치) - 매드 클라운(Mad Clown)

거짓말 가긴 어딜가 안보낼거에요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들을거에요
난 이대로 미쳐버릴거에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내가 느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병신같이 들키지만 않았어도
갖고 놀기 딱 좋았는데
아깝게됐네 나로선
야 미안한데
니가 왜 우는지 난 잘모르겠어
괜히 죄책감 들잖아 그 얼굴 치워줘
뭐 나도 알어
니가 나한테 정말 잘했던거
믿음 단 하나 니가 내게 바랬던거
근데 난 개새끼고 버릇 쉽게 남 못주네
미안해 어쩌지 젠장 눈물 안멈추네
자 지금 부턴 니가 원한 진심
아플거야 어쩔수없어 이게 진실
말이 입 밖으로 막 달아나네
멋대로 난 지껄이고 내 맘은 가난하네
야 난 너 사랑안해
눈물이 지겨웠고 마음이 지겨웠고
니 사랑은 언젠간 갚아야될
대출금 같았어
옆집 고함치고 넌 내앞에 소리치고
니 고양이는 날 개 처다보듯 보네

거짓말 가긴 어딜가 안보낼거에요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들을거에요
난 이대로 미쳐버릴거에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내가 느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변하는 사랑에 대해 아쉬워 말라고 너
티비 영화 소설과는 애초에 달라 너무
난 진저리 나는 이 사랑의 끝을 느껴
비극인지 희극인지 일단 찍게 울어
난 무슨사랑을 다 알것처럼 말해
감정 연기해 눈물 날것처럼 말해
그땐 진심이었다던지
나도 아픈데 라던지
내가 봐도 음 제법 자세 좋은 연기
울고있는 너 나는 짜증이 났고
머리속엔 저녁메뉴 고민을 했어
내 입술이 오늘 너를 아프게해도
안녕이라 할래 세상 잔인한 말로
강남대로 9570 다시 본다면
부디 너는 고개 돌려 가시옵소서
수영도 못하면서 난 바다로 갔고
사랑할줄 모르면서 너에게 왔었네

거짓말 가긴 어딜가 안보낼거에요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들을거에요
난 이대로 미쳐버릴거에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내가 느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알면서도 속고 속고
또 속아도 믿는게
믿음이라 믿는 너 병신같이
니가 예뻐서 그냥 한번 꺾었어
도화지 마냥 하얘 낙서 한번 해봤어
알면서도 웃고 웃고 또 웃으며
아닌척 가슴에 넌 묻었어 바보같이
니가 예뻐서 그냥 한번 꺾었어
도화지 마냥 하얘 낙서 한번 해봤어

거짓말 가긴 어딜가 안보낼거에요
내 사랑은 왜 결국 변해요
미안해 거짓말 안들을거에요
난 이대로 미쳐버릴거에요
그대 하나만 바라봤는데
사랑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별이란 느낌
살면서 내가 느낄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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