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韩剧想要获得观众们的认可最重要的一点就是符合现实的共鸣性!今天小编整理了近期热播韩剧中,那些引起观众强烈共鸣的“职场妈妈”角色。

드라마를 보다가 가슴을 쾅쾅 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드라마에서 현실을 발견하는 순간들이 있기 때문. 그 중에서도 ‘워킹맘’들이 공감한, 드라마 속 인물 넷을 모아 봤다.
看着电视剧的时候会出现震撼人心的瞬间,因为在电视剧中发现了现实生活,这里细数了其中“职场妈妈”们引起共鸣的四位电视剧角色。

# JTBC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송지효
# JTBC《老婆这周要出墙》宋智孝

극중 정수연(송지효 분)은 ‘독박 가사’ ‘독박 육아’를 마주한 워킹맘들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퇴근 직후 아들 준수를 데리러 가기 위해 달려갔고, 살림에 설거지까지 맡아 했다. 그리고 집에서도 일의 연속이었다. 정수연은 “더는 못 버틸 것 같았다”며 두 손을 들었다.
剧中郑秀妍(宋智孝)展现了面临“独自养家”“独自育儿”的职场妈妈们的现实情况。下班后为了接儿子俊秀二奔跑,从家务到洗碗都是一人承担,在家里也琐事不断,郑秀妍只能向现实投降:“感觉无法再坚持了。”

 

# KBS ‘공항 가는 길’ 김하늘
# KBS《通往机场的路》金荷娜

승무원도 ‘워킹맘’의 고충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최수아(김하늘 분)에게 현실의 벽은 높았다. 가부장적인 남편 박진석(신성록 분)과 딸 효은(김환희 분)을 위해 완벽한 아내, 엄마가 되면서 완벽한 승무원이 되고 싶었지만. 결국 최수아는 사직서를 제출했다.
空姐也无法脱离“职场妈妈”的苦恼,对崔秀亚(金荷娜)来讲现实之墙太高了。为了大男子主义的老公朴镇锡(申盛禄)和女儿朴孝恩(朴孝恩)想要成为完美的老婆和妈妈及完美的乘务员,但是最终崔秀亚还是提交了辞职信。

 

# tvN ‘막돼먹은 영애씨15’ 라미란
# tvN《无理的英爱小姐15》罗美兰

‘넣어 둬~ 넣어 둬~’를 외치며 ‘막영애’의 진상 캐릭터로 자리 잡은 라미란이지만, 워킹맘의 설움도 함께 보여줬다. 회사에서는 디자이너로, 집에서는 엄마로 자신의 몫을 완벽하게 하고 싶지만, 그로인해 발생되는 실수들로 비참한 기분을 느껴야만 했던 엄마.
通过喊着“放下吧~放下吧~”在《无理的英爱小姐15》中成为令人讨厌角色的罗美兰,也展现了作为职场妈妈的辛酸。在公司是设计师,在家里是妈妈,虽然想将自己的事情处理完美,但却因此出现失误,也是一个让人感到悲凉的母亲。

 

# tvN ‘미생’ 신은정
# tvN《未生》申恩廷

현실적인 드라마의 현실적인 캐릭터였다. 선차장(신은정 분)은 가정과 일을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었고 워킹맘의 육아 문제에 정면으로 직면했다. 이렇게 찾아왔던 고민은 ‘회사를 그만둬야만 하는가’. 상황부터 고민까지, 현실 워킹맘들이 제대로 공감한 캐릭터였다.
是现实电视剧里的现实人物。申次长(申恩廷)随着家庭和工作并行,经历了困难,直面了作为职场妈妈的育儿问题,因此所要面临的苦恼就是“要放弃工作吗?”。从情景到产生的苦恼,都是能让现实中的职场妈妈们引起共鸣的角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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