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吻戏是每部韩剧必不可少的场面,但有一些高难度水中接吻场景给人留下了深刻印象。那么有哪些接吻名场面曾令人脸红心跳、回味无穷呢?

어느 드라마에나 꼭 있는 것이 키스신이지만, 왠지 더욱 특별하게 기억되는 것. 바로 수중키스신이다.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든 드라마 속의 판타스틱한 키스신을 모아봤다.
任何一部电视剧都一定会出现接吻场面,但让人印象特别深刻的却是水中接吻的场面。接下来为大家介绍韩剧里那些让人心跳加速的梦幻接吻场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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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인어와의 키스
#《蓝色大海的传说》人鱼之吻

바다에 들어가면 인어가 되고 육지로 올라오면 두 다리가 생기는 존재. 바로 인어다. 인어가 주인공인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드디어 첫 키스신이 나왔다. 바로 바다 속에서 벌어진 짜릿한 키스다. 인어 심청(전지현 분)은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허준재(이민호 분)를 데리고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인어의 몸으로 바뀐 채 허준재에게 살포시 입을 맞췄다. 뛰어난 비주얼을 가진 두 배우와 뛰어난 영상미가 더해져 아름다운 장면을 만들어냈다.
在大海里是人鱼,而到了陆地就会出现双腿的生物就是传说中的人鱼了。SBS《蓝色大海的传说》中,主要情节之一的人鱼之吻终于出场了。这个接吻场景出现在大海中。人鱼沈清(全智贤)带着被高利贷业主追赶的许俊宰(李敏镐)跳入海中。之后变身成人鱼轻吻了许俊宰。两位外貌出众的演员和梦幻的影像美让整个场景美轮美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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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황후' 애틋 애절 인공호흡 키스
#《奇皇后》深情凄美的人工呼吸之吻

MBC '기황후'의 애틋한 수중 키스. 다른 수중 키스신과 다르게 화면이 붉다. 붉은 꽃잎으로 덮인 욕조에서의 입맞춤이기 때문. 기승냥(하지원 분)은 당기세(김정현 분)의 추격을 피해 타환(지창욱 분)의 욕조 안에 숨었고, 숨이 차서 정신을 잃었다. 이때 등장한 타환. 그는 물 속에 잠수해 기승냥에게 입을 맞추며 자신의 숨을 전달했다. 긴장감 넘치는 장면이다.
MBC《奇皇后》中深情的水中之吻。和其他水中之吻的不同之处是画面是红色的。这是因为这一吻是在被红色花瓣铺满的浴桶中进行的。奇承娘(河智苑)为了避开唐其势(金正贤)的追击而躲在孛儿只斤·妥懽帖睦尔 (池昌旭)的浴桶里,因为窒息而昏迷。这时候出现的孛儿只斤·妥懽帖睦尔吻了藏身水中的奇承娘,将氧气传给她,紧张感爆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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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의 약속' 찌릿 찌릿 수영장 키스
#《千日的约定》火辣辣的游泳池之吻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천일의 약속'에서 화제를 모은 수영장 키스. 상당히 수위가 세다. 수영복 차림의 수애와 김래원의 키스신이 매우 진하다. 당시 수영을 하지 못하는 수애를 위해 김래원이 리드하며 촬영을 진행한 뒷이야기도 화제를 모았다.
2011年播出的SBS《千日的约定》里成为一时话题的游泳池之吻可是相当火辣哦。身穿泳衣的秀爱和金来沅吻得非常激烈。传闻当时因为秀爱不会游泳,是金来沅主导完成拍摄的,在当时成为一时热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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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을 걷는 선비' 인공호흡 키스
#《夜行书生》人工呼吸之吻

지난 2015년 방송된 MBC '밤을 걷는 선비', 성열(이준기 분)은 뱀파이어에게 공격을 당한 양선(이유비 분)을 구하기 위해 그를 안고 입수했다. 그리고 정신을 잃은 양선에게 입을 맞추고 인공호흡을 시도하며 애틋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5年播出的MBC《夜行书生》中,圣烈(李俊基)为了救受到吸血鬼攻击的杨仙(李侑菲)而抱着她入水。并且为了救昏迷的杨仙而给她人工呼吸,很情深意切的感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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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여공주' 여기도 인어다!
# 《剩余公主》这里也是人鱼之吻哦!

전지현보다 2년 먼저 인어가 주인공인 드라마가 있었다. 바로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잉여공주'다. 사랑하는 인간 남자를 만나기 위해 100일 안에 인간 되기에 도전하는 인어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인어 에이린(조보아 분) 물 속에 빠진 인간 남자 권시경(송재림 분)에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첫 키스가 신기한 인어 에이린의 명대사, "이 개불 같은 느낌은 뭐지?"
在全智贤之前,还有一部以人鱼为主人公的电视剧。就是2014年tvN播出的《剩余公主》。是一部讲述为了遇到所爱的人类男子而挑战100天当人的人鱼故事。人鱼艾琳(赵宝儿)靠近掉到水里的人类男子(宋载林)并吻了他。对初吻深感好奇的人鱼艾琳的名台词是“这像海肠子的感觉是什么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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