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대전에 이어 이번엔 걸그룹 솔로 주자들의 대결이다. 씨스타 멤버 효린이 선공개곡을 먼저 공개한데 이어, 소녀시대의 태연과 포미닛 출신 전지윤도 신곡 공개에 나선다. 박빙의 차트 대결에서 누가 승기를 잡을지 주목된다.
男团大战之后这次轮到女团solo歌手对决,在sistar的孝琳首先发歌后,少女时代的泰妍和4minute全智允的新曲也将公开,音乐榜的对决谁将获胜受到关注。

효린, 3년만의 솔로 출격
孝琳:时隔3年的solo出击

효린은 박재범과 만났다. 1일 0시 신곡 '원 스텝(ONE STEP)'을 공개한 효린은 엠넷닷컴과 벅스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음원퀸다운 저력을 발휘했다. 박재범과 호흡을 맞춘 이 곡은 효린의 매력을 잘 살려낸 알앤비 팝 장르의 곡. 효린의 보컬과 박재범의 개성이 조화를 이뤘다는 반응이다.효린은 앞서 도끼와 호흡을 맞춘 곡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에 이어 이번 곡도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컴백 전 의미 있는 예열을 마쳤다. 오는 8일 발매되는 정식 미니음반에 대한 기대도 더 높이고 있는 상황. 특히 파이스트 무브먼트 등 해외 아티스트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3년 만에 돌아오는 효린의 솔로가 더 기대된다.
孝琳和朴宰范相遇了,1日零点新曲《one step》公开,在很多知名音乐网站获得上位圈的好成绩,充分展示了她的实力。这首歌曲以及和朴宰范的互动,展现出孝琳更多的魅力。孝琳的声音和朴宰范的个性很好的组合在一起。之前孝琳和dok2的曲子《love like this》已经取得了很好的成绩,在回归之前做好预热。使将于8日开售的正式迷你专辑备受期待。特别是从far east movement等海外艺术家那得到邀请,果然时隔三年的回归让孝琳更受期待。

 태연, 음원퀸의 깜짝 선물
泰妍:音源王后的惊喜礼物

태연은 소녀시대의 메인 보컬일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성과를 자랑하는 보컬리스트로 활약 중이다. 솔로 데뷔 이후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데, 1일 오후 11시 기습적으로 신곡 발표를 예고해 기대를 높이고 있는 상황. 발표하는 곡마다 1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탄탄한 신뢰감을 쌓아왔다.태연이 깜짝 발표하는 신곡 '11:11'은 어쿠스틱 팝 발라드다. 잔잔한 기타 선율과 태연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곡으로, 늦가을 밤의 운치 있는 분위기와 어울리는 감성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측된다. 음원 성적이 좋을 뿐만 아니라 깨끗한 음색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태연의 신곡이라 더 기대를 모은다.
泰妍不单单是少女时代的主唱,自己也取得很多成绩。从开始solo出道之后就一直取得好成绩,1日晚上11点突然发表的新曲预告让人们期待万分。只要是发表单曲就会得到第一的solo歌手受到很多信赖,泰妍的新曲《11:11》是一首流行抒情歌曲。潺潺的吉他旋律和泰妍温柔的嗓音相映衬,适合深夜的感性时期,预测会得到很好的反馈。不仅是成绩受到关注,更因为是泰妍的清新嗓音才会得到更多喜爱。

 

전지윤, 포미닛에서 홀로서기
全智允:从4minute,到solo

걸그룹 포미닛 출신 전지윤도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2일 0시 자작곡으로 채운 첫 번째 싱글 '낮 AND 밤'을 발표한다. 이번 음반 타이틀곡 '내가 해'라는 말과도 어감이 비슷해 이목을 끈다.전지윤은 포미닛의 음반을 통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보여준 바 있는데, 이번에는 감성 팝 알앤비 곡 '내가 해'와 힙합곡 '자석'으로 색다른 매력을 어필할 계획이다. 포미닛 이후의 전지윤의 음악이 어떤 색깔로 달라졌을지 관심을 모은다.
女团4minute出身的全智允这次也挑战了solo,2日零点,发表的第一首自作单曲《白天and夜晚》。这次专辑的主打歌《我来做》话也包括在内,全智允通过在4minute的专辑,写歌才得到认证,这次除抒情R&B歌曲《我来做》之外,也将展现hiphop《磁石》等其他曲风的魅力。离开4minute的全智允,她的音乐到底变成什么样子备受关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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