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韩国演艺圈涌现出很多演技派偶像,当中有很多是各大经济公司的当红爱豆。SM公司作为韩国的造星工厂,旗下的爱豆组合自然是特别的多,挑战演技的爱豆不在少数,今天我们就来看看sm公司最近冉冉升起的演技新星吧。

1.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권보아
1. 《老婆这周要出轨》权宝儿

아시아의 별이 이혼녀 연기를 한다. 꾸준히 연기에 도전해온 보아는 이번 작품에서 일 잘하고 똑 부러지면서도 털털하고 직설적인 방송작가 권보영 역을 맡았다.
作为亚洲之星的她出演一位离婚女,一直在挑战演技的宝儿在这次作品中饰演一位能干又帅气的节目作家。

무대에서 누구보다 화려했던 모습을 뒤로하고 수수한 복장과 꾸밈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싫어하는 사람의 커피 잔에 가래침을 뱉는 모습이 통쾌함을 안겼다.
与在舞台上华丽的样子相反,台下身穿很低调的服装,不加修饰的样子反而引人注目。特别是在厌恶之人的咖啡杯里吐口水的样子让人很痛快。

기존의 보아 이미지와는 달랐던 반전 캐릭터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면서 호평을 끌어냈다.
因为和宝儿原有的形象很不一样,角色消化的自然,她的反转魅力受到了好评。

2. ‘혼술남녀’ 김기범
2. 《独酌男女》金基范

첫 정극연기임에도 호평을 받은 케이스다. 대중에게는 샤이니 멤버 키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박혀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한 명의 공시생처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녹아들었다.
第一部正式演技作品就受到了好评,对观众们来说虽然shinee的成员key这个形象深入人心,但在这部作品中,被他自然地考生形象投入到剧中。

대구 출신인 만큼 경상도 사투리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연극과 뮤지컬 등을 통해 차근차근 다져온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출중한 기본기 위에 재기발랄한 캐릭터를 더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려냈다.
就像是大邱出身,庆尚道方言流畅,在话剧和音乐剧中展现了不俗实力的演技因而受到称赞。在尊重原本剧本的前提下展现了自己的特性,让角色更加鲜活。

3.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권유리
3. 《评价女王》权侑莉

유리는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하면서 성장해온 케이스다. 이전 작품에서는 무난한 연기를 펼쳐왔지만, 착실하게 다져온 내공이 점차 빛을 발한 경우다.
侑莉在持续演技活动中不断成长,在之前的作品中演技虽然还是有些生疏,但是在慢慢绽放自己的光彩。

연하남의 돌직구에 흔들리는 능청스러움에서부터 고난도 감정 연기까지 다채로운 고호의 감정을 표현해내며 호평받는 연기자 대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从和年下男的小暧昧到高难度的感情表现,成为了好评演技者名单中的一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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