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新金土剧《老婆这周要出墙》主要人物介绍
作者：沪江韩语多啦H梦
来源：互联网
2016-10-31 10:38
由宋智孝和李善均主演的，改编自经典日剧《老婆这周要出墙》的JTBC新金土剧已于10月28日迎来首播。这部剧名奇葩，内容充实的韩剧，以独特的视角让人们再次思考家庭关系，各位演技大咖的加盟更让这部剧还未开播就受到了关注。今天小编就为大家总结一下剧中的主要人物吧！
제목부터가 어머!! 내용은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라고 해요. 등장인물은 이성균, 송지효, 이상엽, 가수 보아, 예지원, 김강훈이고요.
从电视剧题目来看就感觉哇塞！！这是一部讲述丈夫在知道妻子出轨的事情之后，在网络上和匿名的人们商量方法的电视剧。登场的人物有李善均、宋智孝、李相烨、歌手BoA、艺智苑、金希沅。
정수연 역의 송지효. 직업은 그래픽 디자이너, 이성균(도현우)의 아내. 남편 도현우와는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났어요. 직장에는 똑 부러진 팀장으로 집에서는 가사와 육아를 훌륭하게 해내는 아내, 그리고 엄마.
饰演郑秀妍的宋智孝，职业是平面设计师，是李善均（陶贤宇）的妻子。和丈夫陶贤宇相识于大学兴趣社团。在职场上是能干的组长，在家庭中是对于家务琐事和育儿很优秀的妻子和妈妈。
이성균은 도현우인데요. 정수연(송지효)의 남편이자 외주프로덕션 10년차 PD. 하지만 능력은 없는… 요즘 잘나가는 나PD랑 비교하면 정반대 스타일?? 외모도 평범, 길가다가 한번쯤은 봤을 법한 흔한 40대 남자사람.
李善均饰演陶贤宇，是郑秀妍（宋智孝）的丈夫，兼外包制作公司的10年老PD。但是，毫无能力…和最近大热的罗PD相比较，应该算是完全相反的类型？外貌也十分平凡，是走在大街上经常能看到的40岁大叔的样子。
이번주 아개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의외의 캐스팅은 바로 보아. 가수 보아가 권보영역으로 출연하더라구요.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워커홀릭, 메인 작가. 집보다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 여자. 삼각김밥에 맥주를 끼고사는 건어물녀.
《这周老婆要出墙》中最让人意外的就是宝儿，歌手宝儿饰演权宝英一角。是一个对工作十分热情的工作狂，主页作家。与在家的时间相比，在公司度过的时间更多，是一个把三角紫菜饭和啤酒当正餐的干物女。
안준영역의 이상엽. 도현우의 후배로 프로덕션PD. 밝고 구김살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자기애가 강한 스타일. 3년전 결혼했지만, 여느 싱글남보다 굴하고 자유분방한 라이프를 즐기는 그.
饰演安俊英一角的李相烨，是陶贤宇的后辈节目PD。拥有十分阳光开朗的性格，也是一个十分自恋的类型。虽然三年前已经结婚了，但是这个男人过着比单身时还要自由奔放的生活。
은아라역의 예지원은 최윤기역의 김희원의 아래랍니다. 예지원의 극 중에서 가정주부역이고요. 부잣집 외동딸로 남편의 내조에 정성을 다합니다. 최윤기역의 김희원은 도현우의 친구이자 직업은 변호사.
艺智苑饰演的芮智媛是金希沅饰演的崔允基的妻子。艺智苑在剧中是一名家庭主妇。作为一个富家女的她，全心全意成为丈夫的贤内助。金希沅饰演的崔允基是陶贤宇的朋友兼执业律师。
现已播出两集的《老婆这周要出墙》已经吸引了一大批韩剧迷，这里面有没有你呢？还没入坑的小伙伴也可以追下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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