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这个什么都追求速度的年代，大家是否很难静下心来，慢慢追一部剧呢？为了这样的你，小编整理了四小时之内能够看完的高质量好评韩剧！短途中或者周末半天一口气可以看完的韩剧！

짧아서 좋고, 빨라서 더 좋다. 짧은 시간이어도 신선한 소재, 탄탄한 내용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던 드라마들은 무엇이 있을까.
因为短所以喜欢，因为快所以更喜欢。即使时间短，但却因为新鲜的素材、紧凑的内容发展而成功俘获观众们芳心的电视剧都有哪些呢？

# SBS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2016)
#SBS《评价女王》（2016）

소녀시대 유리, 김영광, 이지훈, 신재하 주연의 드라마. 20부작의 웹드라마로 이미 온라인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2일부터 SBS에서 방송 중인 작품. 광고회사에 다니는 천방지축 회사원 고호(유리 분)와 그런 고호에게 마음을 빼앗긴 다섯 남자들의 이야기.
少女时代权俞利、金英光、李志勋、辛载夏等主演的电视剧。作为20集的网络电视剧，已经通过网络公开而掀起热议。22日开始在SBS播出的作品，是讲述在广告公司上班的冒冒失失的职员高好（权俞利）和被高好深深着迷的五个男人之间的故事。

설정이 유치하다고? 일단 한번 보자. 연애세포가 깨어나는데 10분이면 충분하다. 츤데레 매력의 끝판왕인 강태호(김영광 분) 와 고호가 너무 열렬히 사랑했지만 지울 수 없는 흑역사를 안겨준 구 남친 황지훈(이지훈 분). 외모는 완전 아이돌인데 '선수'의 느낌이 강한 직장 후배 오정민(신재하 분)의 애정공세가 어마어마하다.
说设定幼稚？先看一下吧！唤醒恋爱细胞只需要十分钟。傲娇魅力的终结者姜泰浩（金英光）和高好虽然热烈深爱却带来无法磨灭的黑历史——前男友黄知勋（李志勋）。外貌是爱豆，却有着强烈“老手”感觉的职场后辈吴正民（辛载夏）的爱情攻势也不容小觑。

# KBS '페이지터너'(2016)
#KBS《Page Turner》（2016）

올해 방송된 KBS 청춘 3부작 드라마로, 김소현과 지수, 신재하가 출연했다. 김소현이 천재적인 감각을 지닌 피아노 천재로, 지수가 불도저 같은 성격을 가진 운동선수 역할을 맡았다. 사고로 인해 180도 다른 인생을 맞이하게 된 청춘들의 서로를 보듬고 함께 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그렸다.
今年播出的KBS青春三集电视剧，金所炫、金志洙、辛载夏出演。金所炫饰演了拥有天才感觉的钢琴天才，金志洙饰演了拥有像推土机一样性格的运动选手角色。描述了因为事故迎来截然不同人生的年轻人们互相慰藉并成长的故事。

# KBS '백희가 돌아왔다'(2016)
# KBS《白熙回来了》（2016）

'땜빵 드라마'의 역습을 보여준 작품.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뷰티풀 마인드' 사이의 펑크난 자리에 들어간 4부작 드라마. '아빠찾기'라는 소재를 유쾌한 터치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배우들의 맛깔나는 연기와 빠른 전개가 큰 점수를 얻었다.
展现"替代品电视剧"逆袭的作品。添补《邻家律师赵德浩》和《Beautiful Mind》之间空挡位置的四集电视剧。将“寻找爸爸”素材以愉快的节奏描绘出来，俘获了观众们的芳心，尤其演员们有味道的演技和快速的剧情发展获得了高分。

# MBC '퐁당퐁당 LOVE'(2015)
# MBC 《扑通扑通LOVE》（2015）

'수학포기자'인 고3 수험생 단비(김슬기 분)가 수능날 조선으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신선한 판타지 소재에 김슬기, 윤두준의 풋풋하고 귀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은 드라마. 그 짧은 시간 내에 설렘, 웃음, 애틋함 모든 감정 적절하게 담아낸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 듬뿍 받았다. 매우 추천!
“数学放弃者”高三考生丹菲（金瑟祺）在高考当天穿越到朝鲜而展开的故事。新鲜的梦幻素材加上金瑟祺、尹斗俊青涩而又可爱的魅力，是一举吸引观众眼球的电视剧。在这短短的时间里心动、搞笑、恋恋不舍，将所有的情感适当表达出来的电视剧获得了观众们的大力支持！非常推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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